대한민국 제대로 사고 쳤다!!사상 최고의 빅딜 폴란드 24조 계약!! 폴란드가 굳이 한국 무기만 찾는 이유??

폴란드 카친스키 부총리는 인터뷰를 통해서 ‘한국군과 장비 계약을 승인한다’라고 밝혔는데요. 폴란드 정부가 한국의 엄청난 양의 방산 제품을 수입한 것이 공식화된 것입니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K-2 전차는 우선 180대의 주문을 확정한 상황이고, 두 번째 단계인 K 2 PL 즉 폴란드에서 기술이전 등을 받아 약 800대의 전차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종합 폴란드에 1,000대의 K-2 전차가 수출되는 것인데요.

이것은 한국 역사상 단일 최대 수출물량이기도 하며 아마 유럽에서 이런 물량을 뽑아내는 계약을 맺은 국가는 폴란드와 한국이 유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K-9 자주포 역시 1단계에서는 48대를 우선적으로 수입하는 것이고, 2단계로 600여대의 자주포가 순차적으로 인도되고 폴란드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에 물량이 없기 때문에 앞서 K-2와 마찬가지로 K-9에서도 1단계 수입을 추진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초도 생산된 물량 중에 일부를 먼저 폴란드에서 가져가겠다는 뜻인데요. 또한 FA-50의 경우에는 기존에 예상된 대로 48대가 2023년 중반 폴란드에 인도된다고 공지했습니다.

폴란드 공군은 FA-50이 경량의 다목적 훈련 및 전투 장비로 폴란드 군의 요구사항에 맞춰지며 블록 20 표준으로서 한국에서 초도 물량 12대를 포함해 총 48대 2조원이 넘어가는 규모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략적인 추산 물량만 약 24조 원대 물량이며, 계약과정에 놀라운 뒷얘기도 있는데요. 한 관계자에 따르면 폴란드가 KAI에 다소 높은 금액을 제시해 관계자들이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보통 금액을 대부분 후려치려 하거나 시간을 질질 끌면서 무기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혹은 인도네시아와 같이 심지어 확정된 사안에 대해서도 아예 배짱으로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확정되어 사인까지 한 대금을 추가적으로 깎거나 아니면 현물 대체를 하겠다고 버티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와는 상당히 다르긴 하나 이집트와도 역시 K-9 자주포를 2조원 규모로 체결하는 과정에서 무려 10년이라는 기간이 걸리면서 최근에야 그 거래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역시 상황이 상황인 만큼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유럽에서 평화의 시대가 끝날 수도 있다는 긴박한 가운데 계약을 진행한 상황인 것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처음에는 10조원대 그 다음엔 19조원 급기야 24조원까지 물량이 늘어나자 말이 안 되는 물량이자 액수라면서 저것에 반만 성사가 되어도 기적이라는 말로 나왔습니다.

보통 2~4조원 가량의 단일 계약이 맺어지면 매우 큰 딜이 성사되었다고 보도가 나가고 있는데요. 거의 그러한 빅딜의 5배~10배 이상 규모가 그것도 단 한 번에 이뤄진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한국에 대해서 그만큼 돈을 지불해서라도 계약을 서두르는 눈치였는데요. 이러한 이유에 대해 군 관계자는 폴란드 국방부가 미국과 독일을 경험하며 현실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즉,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당연히 군수물자는 원하면 구매가 가능한 것이 주요 프로세스였고, 다소 연장이 되더라도 별로 국가의 안보에는 지장도 없으며 기다리자는 입장이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미국과 당장 도입하기로 한 패트리어트 지대공 방어체계도 거의 들어오지 않는 국면입니다.

미국에서도 러시아 사태가 갑자기 변수로 나오기도 했고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무기 공급이 타이트하다지만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부터 무기 공급을 지연시켜 폴란드를 적지 않게 실망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경우에는 레오파드 전차 협상이 중단되면서 폴란드 대통령까지 분노에 마지않았는데요.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독일인의 약속 불이행은 폴란드인에게 큰 실망을 안긴다”라고 했는데요.

일각에서는 독일 입장에서도 폴란드 전차를 무턱대고 공급할 수 없다는 의견도 등장했습니다. 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군사 업은 상당히 축소되었으며 자국 물량을 생산하기에도 벅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폴란드 부총리는 또 다른 한국 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유럽을 긴장시킨 모습인데요. 그는 한국 무기에 관해서 가성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극찬을 더 함과 동시에 한국에서 오는 군수품의 배송이 가장 적절하다며 유럽 국가들의 정곡을 찌른 말을 한 것인데요.

폴란드는 한국의 각종 기업과 비공식적 협상까지 수십차례의 면담 동안 특징을 발견했는데, 한국 방산업체들은 거의 모두 폴란드가 요구한 납기를 준수한다는 결론을 내린 거로 보입니다.

따라서 폴란드의 이러한 발언 가운데 다른 유럽 국가들도 서두르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판버러 에어쇼 이후에 한국의 FA-50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국면이 나왔습니다. 실제 판버러 에어쇼에서 KF-21이 공개되면서 한국의 공군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것이 입증되자, 기존의 장시간 미국과 한국을 놓고 고민하던 콜롬비아는 20대의 FA-50으로 기울었습니다.

이들은 특히 폴란드가 50대의 물량을 가져간다는 소식에 잠자코 있으면 안 된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말레이시아도 한국의 FA-50 관련에 공군 사령관이 직접 찾아와 즉석 협상을 통해 한국 측에 팜유 등으로 대신 결제할 수 있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금지불 협상도 벌였습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올 초에 한국과 천궁2를 약 4조원가량 수출 계약하며 방산업계를 크게 들썩이게 한 바 있는데요. 이 역시 중동의 화약고에서 UAE는 빠른 판단으로 한국의 물량 생산을 선점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한국이 납기를 잘 맞추고 빠르게 생산하더라도 한국도 정해진 이상은 물량이 터져나갈 수 있으며 한국군에도 공급물량이 있고 자주 국방 문제로 일정 이상 공급은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는 미국이 공급하는 첨단무기들을 대체할 만한 자원이 매우 많다는 점과 유럽 내부는 물론이고 미국조차 원하는 때에 방산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그 와중에 유일하게 답안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인데요. 이런 국면은 한국이 오랜 기간 방산업을 준비하며 큰 기회를 맞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같이 한국과 먼저 계약했음에도 제껴두고 프랑스나 미국의 전투기를 뒤늦게 도입하는 등 기존의 선진국이나 강대국에서 밀려 설움을 겪는 당혹스러운 일들이 여기저기 많았는데요.

이제 한국의 방산 위력과 가성비는 물론 오히려 일부 제품은 미국산도 뛰어넘는 위력이 증명되었고, 비로소 러시아 사태로 말미암아 인정받아 방산 수출액이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실제 방산 상위 10대 수출국 중에 한국의 수출액 증가세는 150%가 넘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앞으로 각종 방산 공장들은 풀가동으로 더 바쁠 게 확실한데요. 한편 일각에서는 과연 한국이 이 물량을 소화해 낼지도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다방면에서 한국이 이렇게 넘치는 물량으로 방산 시장에서 고민하는 것 자체가 격세지감으로 이제 조선업과 같이 물량이 넘치는 기회를 잡은 만큼 기존의 조선업의 문제였던 임금체불이나 여러 환경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와 더욱더 기술개발 등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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