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무려 467억 김민재 자동차 공개에 반전!! 김민재가 유럽에서 월드클래스 된 이유??

대한민국 축구사에서 이 같은 수비수가 다시 나올지 의문입니다.

전 세계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평가받는 김민재 선수가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김민재의 몸값이 가파르게 치솟는 이유는 스피드에 몸싸움 능력은 물론, 190㎝의 장신으로 공중볼 장악력도 좋기 때문인데요.

빌드업을 구사하는 유럽축구 성향에 딱 맞는 센터백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기 때문에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왼쪽 수비도 맡아 포지션에 제한이 없습니다.


현지 매체 나폴리 피우는 나폴리가 김민재에게 연봉과 바이아웃 인상을 제안했다며 “괴물을 지키기 위해 더 높은 벽을 치려는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현재 김민재 선수의 바이 아웃으로 계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 아웃이란 구단과 선수가 계약할 때 바이 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구단은 선수를 영입하고 이적시키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구단은 유망주를 값싼 가격에 영입한 뒤 비싼 이적료를 받고 다른 구단에 팔아 이익을 남기게 됩니다.

구단들은 선수들과 계약 때 선수별로 각기 다른 바이 아웃 조항을 넣게 되는데요.


바이 아웃으로 설정된 금액보다 큰 이적료를 제시하는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 협의 없이 직접 선수와 이적 협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김민재 선수의 시장 가치는 구단에서 정한 바이 아웃 금액보다 더 높은 데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에게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부터 발동되는 4800만 유로(약 643억원)의 바이 아웃 조항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바이 아웃 조항을 활용해 김민재에게 접근하고 있는데요.

현재 김민재의 ‘몸값’은 수직 상승 중에 있습니다.


중국 프로팀 베이징 궈안에서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하여 한 시즌 만에 터키 리그를 그야말로 씹어먹었는데요.


세리에A에선 그 기록을 반년으로 줄였습니다. 몸값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인데요.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옮길 땐 이적료 2350만 유로(약 47억 원)였지만,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 당시 1,800만 유로(약 240억 원)로 10배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김민재는 특히 2022년 7월 나폴리로 이적한 이후 팀을 리그 1위(16승 2무 1패·승점 51)에 올려놓으며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19경기 중 18경기에 출전해 상대 공격수를 완벽하게 지우며 ‘철기둥’ ‘철벽’ 등 별명을 얻었습니다.

페네르바체 시절에도 ‘괴물’로 불렸는데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은 나폴리도 마라도나가 뛰던 1989~90시즌 이후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는데요.


그래서 나폴리는 바이아웃 4,800만 유로(약 645억 원)를 6,500만 유로(약 870억 원)까지 올리려고 추진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아웃은 무조건 일시불로 지불해야 하므로 타 구단들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4,800만 유로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는 최근 “맨유가 김민재 측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적 시기는 당장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나폴리가 설정한 바이아웃이 발동되는 시기는 오는 7월 1~15일 보름간인데요. 만약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불과 2년 사이 몸값이 16배가 뛰는 엄청난 ‘일’이 되는 셈입니다.

한편 월드클래스 김민재 선수의 몸값에 비하면 귀여운 가격대(?)의 자동차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인 모 유튜버는 ‘나폴리 훈련장’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영상에서 한국인 유튜버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나폴리 외곽에 위치한 코나미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했는데요.

훈련장에 도착한 그는 퇴근길에 나선 김민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훈련장을 벗어나던 김민재는 반갑게 이들을 맞이해줬는데 그 와중에 눈에 띈 것은 그가 타고 있던 차량이었습니다.


키가 190cm인 김민재 선수는 자신의 몸이 겨우 들어갈 만한 작은 차량을 타고 있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자동차 브랜드인 smart에서 생산하는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로 가격은 약 3000만원대인데요.

시장가치가 467억으로 알려진 김민재 입장에서는 여러 의미로 겸손한(?) 차량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편 김민재는 나폴리까지 찾아온 팬들을 위해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김민재 선수입니다.

또한 김민재는 훈련장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걱정을 담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어 한 팬이 “혹시 사진 한 번만 찍을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직접 차에서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 팬서비스를 제공한 것인데요. 김민재 선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몸조심하면서 유럽 여행하세요”라며 한국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떠날 때까지 밝은 미소를 유지했는데요.

현재 바이 아웃 조항을 놓고 김민재 선수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향후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 선수와 구단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부디 구단에서 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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