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 명예교수 한국인 두뇌 연구한 끝에 대반전 4가지 특징 밝히다!! 일본인 열등감 폭발!!

한반도를 비롯해 아시아 연구의 석학으로 꼽히는 ‘일라이자’ 미국 버클리대 명예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2~3년식 번갈아 가며 살고 있는 미국인입니다.

그는 최근 미국 버클리 대학교 수업에서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에만도 한국계 직원이 500여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빅테크 직원은 “한국계가 늘어나면서 회사에서도 채용 시 한국계 비중을 고려한다”며 “한국인들이 워낙 똑똑해서 안 뽑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처럼 누구 하나 특출 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전반적인 수준이 높다. 이러한 국가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이다”라고 말한 것인데요.

일라이자 교수는 버클리대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자신도 연구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요.

그런데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다른 나라 학생들도 똑같이 공부하는데 유독 한국 학생들은 항상 똑똑하고 성적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노는 것도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일라이자 교수는 한국인들이 유독 똑똑한 이유가 궁금해 오랜 시간 한국인과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똑똑하다고 소문난 아시아에서도 한국인이 유독 똑똑한 이유 4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일라이자 교수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아의 환경’이라는 수업을 통해 한국이 주변 나라들보다 유독 똑똑한 이유 4가지를 설명했는데요.

첫 번째. 젓가락이다.!!

젓가락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및 베트남 같은 나라에서 주요한 식사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그중에서 한국인의 젓가락 사용은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콩 한 알을 집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섬세하다.

젓가락 두 개를 주먹 쥐듯이 움켜쥐고 밥공기를 한 손으로 들고 다른 손에 든 젓가락으로 밥을 긁어 입으로 밀어 넣는 일본식 젓가락질은 그리 섬세하지 못하고, 중국 또한 젓가락의 길이가 한국보다는 상당히 긴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 섬세할 수가 없다.

손가락의 운동은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마도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는 이 젓가락의 섬세한 사용으로 어릴 적부터 개발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섬세한 젓가락 조종 기술이 바탕이 되었는지 한국의 의사들은 ‘다빈치’라는 수술용 로봇을 개발한 미국의 의사보다 로봇을 잘 조정한다고 한다.

얼마 전 각광을 받은 현미경 아래에서의 미세 조작에 의한 수정란 기술 또한 한국 사람의 섬세한 젓가락 조종 기술이 토대가 된 예는 많다. 한국은 국제적으로 기능인들의 기량을 겨누는 기능올림픽에서 수년간 연속 우승을 한 적도 있다.

한국 사람은 특히 손재봉, 이발 미용, 벽돌 쌓기 같은 손으로 하는 일은 세계 어떤 나라 사람보다도 기량이 뛰어나다 이런 한국인의 뛰어난 손 기능과 함께 우수한 두뇌는 한국인의 섬세한 젓가락질과 관계가 있다.

두 번째. 한글과 문자 생활이다!!

한국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세계 최고의 표음문자인 한글과 표의문자인 한자를 같이 쓰고 있다. 이렇게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를 같이 쓰는 말하자면 하이브리드 문자 체계를 가진 나라는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뿐이다.

과학적인 한글의 사용과 더불어 표의문자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에 기인한 문자적 언어적 다양성은 지능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일본인이 지능지수 1이 모자란 105로 한국인 다음의 3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또한 한국어의 1부터 10까지의 숫자 발음이 영어와 달리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한 단어로 되어 있어 암산하기 좋은 발음이다. 반면 영어는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나인인 두자리 이상이다.

10단위 이상 가면 더욱 심해지는데 이러한 특징 덕분에 한국인들은 숫자에도 강할 수밖에 없다.

세번째.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지방이란 점이다.

세계에서 머리 좋은 2대 민족으로 분류된 몽골 투르크 계통과 게르만 개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한 지역에서 살고 있다. 계절의 변화는 인간 생활의 변화와 적응을 강요한다.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지능이 개발되고 확대된다.

인간 지능의 발전사는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 과정과 사람 사이의 경쟁사이기도 하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다 못해 극단적이다. 이러한 환경은 한국인의 지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네 번째. 근친혼의 금기시이다.

동물의 근친 교배 또는 가까운 일족 간의 결혼이 유전적으로 상당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일본의 경우는 오누이 간에도 결혼이 가능한 정도이고, 아랍계 나라의 경우 사촌간의 결혼은 거의 당연시되고 있으며, 심지어 ‘종의 기원’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도 사촌과 결혼했다고 한다.

사촌 간의 결혼을 법으로 금지한 나라는 한국과 북한을 포함하여 중국, 베트남 및 미국의 절반 정도이며, 세계적으로 볼 때 결혼의 약 10% 정도는 사촌 간의 결혼이라고 한다.

그러나 법 이전에 한민족은 관습적으로 근친결혼을 예부터 엄격히 금지하였다. 사돈의 팔촌이라도 먼 친척이 된다고 하여 절대 결혼할 수 없었다.

근친혼이 금기시되는 한국 사람이 인종적으로 우수할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다.

한국인의 우월함을 강조하는 교수의 말에 심기가 불편했던 것인지, 일본인 유학생이 “한국인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라며 딴지를 걸었는데요.

그러자 교수는 “최근 영국의 얼스터대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의 헬싱키대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를 조사한 결과에서 한국은 2위를 했다. 철저한 수치로 증명되고 있는데도 부정할 것인가”라며 일본인 유학생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일라이자 교수의 수업 내용은 해외 커뮤니티를 타고 세계 네티즌들에게 소개되었는데요. 그러자 해당 글은 해외 네티즌들의 공감을 받으며 조회수와 댓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내 친구가 똑똑한 이유가 이거였구나. 그 친구랑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한국인 친구가 좋아 썼어”
“맞아. 유독 한국에서 온 데 친구들을 보면 공부부터 운동까지 못하는 게 없었어”
“다른 건 몰라도 젓가락질은 나도 연습해서 뇌를 발달해 봐야겠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할 때 나는 한국인과 일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책임감도 강했지만, 3~4일 걸릴 일도 하루 만에 뚝딱 해결했다”며 많은 이들이 한국인들의 똑똑함을 공감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전쟁으로 무에 가까울 정도로 폐허가 되어 아무것도 없었지만, 우수한 인적 자원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무슨 일이든 조금만 생각하고 손을 대기만 하면 곧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우수한 인재들이 가득한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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