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한국 학생” 선주문 쇄도!! 미국 초중고 학교에 쫙~깔린 한국 중학생의 발명품

매년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대략 950톤가량 되는 쓰레기에 처리비용만 200억이 넘어 학교들과 지자체들은 처치 곤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자 여러 캠페인들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음식물 남기면 벌금 내기부터 시작해서 교내봉사, 화장실 청소, 심지어 가산점을 주는 학교까지 정말 다양한 시도들이 행해져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물 쓰레기양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그러던 중 서울 소재의 한 중학교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교 급식이 맛있는데도 어째서 이렇게 많은 잔반이 남을까”하고 이상하게 생각한 한국의 한 중학생이 획기적인 발명을 해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명은 바로 ‘무지개 식판’이었습니다. 이 같은 혁신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목동 양정중학교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의기투합한 ‘목동 잔반 프로젝트’팀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무지개 식판’으로 대학생, 일반인 등 1,500여개가 넘는 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무지개 식판이란, 기존 식판에 무지개 형태로 선을 그은 제품입니다.

안내선에 맞춰 개인별로 정량의 밥과 반찬을 담을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학교 급식실에 적용해 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학생 1인당 평균 130g이 넘었던 잔반량이 10g 이내로 줄며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눈에 두드러지게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전 세계가 고민하는 급식업계의 문제를 한국의 중학생들이 센세이션한 제품을 발명해낸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실생활에 굉장히 유용한 아이디어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이 중학생이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다.

이 문제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데, 이 식판은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극찬하며 연신 감탄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이 같은 식판의 존재를 알게 된 우리나라 최고 기업 삼성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무지개 식판의 상용화를 도왔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직 제품 출시도 전에 입소문을 타면서 이미 일부 군부대나 급식시설에서 주문이 들어오기까지 했었는데요.

무지개 식판의 인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우연한 기회로 미국 전역에 한국의 무지개 식판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 중학교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이 진행됐었습니다.

학급 선생님과 아이들이 좋은 합을 이루며 훈훈한 분위기로 잘 흘러가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목동 잔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 중 하나가 본인이 이번에 공모전에 발명품이고, 이것으로 공모전 최우수상을 타게 됐다며 미국에 유학 간 친구에게 선물로 보내줬던 것인데요.

그는 학부모 참관수업이 끝나고 곧 있을 점심시간에 친구가 선물해준 식판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했을 뿐인데 그 식판이 학급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눈에 띄며 엄청난 화제가 된 것입니다.

그 한국인 학생은 “내 친구가 공모전에 내고 상 받은 발명품이다. 이 식판으로 먹으면 건강도 챙기면서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 일은 곧장 학교의 교장한테까지 알려지며 존재가 부각되었습니다.

식판을 본 교장 역시 엄청난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요.

그로부터 얼마 후 교장은 한국의 무지개 식판과 계약하며 학교 급식실에 본격적으로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양이 극단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확인되자, 이 일은 해외 대형 커뮤니티에까지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이 되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무지개 식판은 미국의 환경학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는데요.

그들은 “한국의 중학생이 천재임이 틀림없다. 그동안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난제를 시판 하나로 해결해 버리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창의적이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무지개 식판은 미국 전역의 여러 학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환경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버린 전례 없는 발명품을 만들어낸 한국의 중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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