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한국…우리도 가능하다 동남아시아 학생들 희망의 싹을 잘라버린 예일대 교수의 팩트 폭행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의 경제 성장의 원동력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예일대에서 도 한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아시아연구소 소장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교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인 예일대학교에서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강연회에서 “개발도상국들은 한국을 롤모델로 삼을 수 없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예일대 교수

이 소식을 들은 동남아시아 학생들은 예일대가 임마누엘 교수에게 속고 있다며 임마누엘 교수에게 단체로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일대와 임마누엘 교수는 예정대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임마누엘 교수는 해당 강의에 앞서
“내 강의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서 학생들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은 교수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직 객관적인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다른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이 수업을 듣기 싫은 학생이 있다면 결석 처리를 하지 않을 테니 강의실에서 나가라. 나는 그들과 타협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 뒤 강연이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은 1950년대 1인당 GDP가 소말리아나 에티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가난했다”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광복 직후의 정치적 혼란과 한국 전쟁으로 인해 경제 발전이 늦었던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압축 성장의 실예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경제학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로 여겨졌고 이는 훗날 중국의 경제성장에 많은 힌트를 주기도 했다.

이제는 국제 사회에서도 한국을 중국, 일본과 묶어 세계의 동아시아 대표적 지역 강국 중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1960년대 중반 이후 50여 년 만에 경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방, 문화, 보건, 의료, 외교 등 국제 행동의 모든 면에서 세계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나라가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임마누엘 교수의 설명이 끝나자 베트남 출신의 한 학생이 뜻밖의 질문을 던졌는데요.

해당 학생은 “베트남은 한국보다 나라도 크고 인구도 더 많으니 한국의 방식을 따라 하기만 한다면 매우 쉽게 한국보다 더 발전된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임마누엘 교수의 대답은 강연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요약해보면
“한국은 다른 개발도상국과는 달리 수천 년 동안 지속해온 한국만의 지적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한국에 비해 지적 전통이 부족하기에 현실 불가능하다”고 말해 학생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베트남은 겨울이 없고 우기 지역이 많아 날씨가 더워 곡물이 빠르게 자라고 해상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굶어 죽는 사람은 보기 힘든 지역 중 하나입니다.

굶어 죽지 않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들이 많아 열심히 무언가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일본에게 착취를 당했던 것이지 가난한 나라가 아니었고, 지식 탐구와 사치가 넘쳐난 나라였다

한국은 반만 년 이상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 예술을 가진 나라다. 한국 사람들이 아름답고 무용한 사치품과 예술품을 좋아하는 것도 이미 금속을 재련하고 예술을 즐기던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경제 발전은 50년 만에 이룩한 게 아니라 착취당하기 전 본 모습을 찾아가는 저력이 강한 것이라고 보는 게 맞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계속 가난할 이유가 없다.

부자는 망해도 다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안다. 한류 또한 마찬가지이다. 50년 전에는 한국보다 훨씬 잘 살았다가 지금 말도 안 되게 큰 격차로 뒤처진 나라들은 한국을 졸부 취급하고, 북미랑 유럽에선 한류를 갑자기 튀어나온 신기한 어떤 것으로 보고, 일본에서는 한류를 국책 사업이라고 여겨낸다.

그러나 아주 먼 과거에도 엄청난 한류가 이미 있었다. 세계를 제패한 대제국이었던 원나라에선 고려양이 대유행이었고, 명나라에서도 고려양이 하도 유행이라 명 황제가 금지까지 했었다.

지금 중국의 주장과는 달리 한후라는 복식은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파된 게 아니라 한복이 너무 예뻐서 명나라에서 따라 했던 거다.

한국이 지금 이 자리에 온 것은 어느 정도 필연이다. 또 K-팝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한국은 본래 서로 장단 맞춰 손발 움직이는 데 능한 민족이었다. 중국 ‘삼국지’에도 떼를 지어 노래하고 춤추며 밤낮 쉬지 않고 가무를 즐긴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그것이 지금의 K-컬처의 원동력이 되어 온 것이다. 한국은 제국주의에 피해자로서 다른 나라, 다른 인종, 다른 민족을 침탈하지 않고 먼 길을 돌아오느라 조금 늦게 여기까지 온 것이다.

임마누엘 교수는 한국의 발전과 한류는 우연의 산물도 갑작스러운 사건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지금 한국의 모습이 1960년대부터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말한다. 1960년대 당시 필리핀보다도 못 살았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근면 성실하게 일해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고 자랑한다.

외국인도 그걸 들으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한국은 필리핀과 같지 않았다. 한국은 다른 개발도상국들과는 확연히 다른 나라로 한국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

똑같이 굶주려 있었어도 그중에 기계공학 박사도 있었고, 500년이나 이어온 학문의 전통을 이어온 사람, 행정을 잘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강의 기적은 맨몸 맨땅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뒤에는 유구한 지적 문화적 전통이 있었다라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한국은 스스로 반만년을 찬란한 예술과 철학을 꽃피운 나라이고 근본이 있는 민족이기에 다시 세계적인 국가가 됐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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