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극찬한 ‘그 미국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한국홍보대사 추진!! 날벼락 일본 만행 들통날까?

‘반크’는 1999년 1월 인터넷상에서 전 세계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설립된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현재 반크에서는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에는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박사와 같은 헌신적인 인물이 적합하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많은 일을 했던 헐버트 박사의 서훈이 너무 낮아 이를 격상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동시에 버리고 있는데요.

헐버트 박사는, 안중근 의사가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평생 헌신했고, 한국인이라면 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평한 인물입니다.

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38년간 투쟁했고, 왜곡된 한국의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데 앞장선 진정한 독립운동가였으며, 미국에서는 물론 헤이그 특사로 활약하면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국제사회에 알린 인물입니다.

특히 1896년 한국 역사 최초로 아리랑을 서양식 음계로 옮겨 전 세계의 홍보한 인물도 헐버트였습니다.

아무도 조선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인 1899년, 한국 역사 최초로 미국 월간지 하퍼스에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했던 사람도 헐버트 박사였습니다.

일제의 탄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한시도 조선을 잊지 않고 미국에서도 조선을 돕다가 1949년 해방된 한국에 잠시 들렀을 때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길 원한다”는 유언을 남겨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묻힌 사람, 그가 호머 헐버트입니다.

한국 정부는 1950년 헐버트 박사에게 외국인 최초로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그런데 독립장의 서훈 등급은 3등급이었습니다. 헐버트 박사는 3등급 서훈을 받을 인물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더구나 당시 서훈 1등급 가운데 외국인은 5명인데, 이 5명은 중국 ‘근대화의 아버지’ 쑨원, 대만 총통 장제스와 그의 부인 쑹메이링 등 모두 중국인입니다.

이들에 비해 평생을 한글 알리기와 독립운동에 바친 헐버트 박사의 공적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당시 외국인들에게는 급하게 훈장을 수여하다 보니 심사가 너무 부실했는데요. 헐버트 박사가 서훈을 받을 시점 당시 공적은 ‘헤이그 특사 파견 협력’이라고 딱 한 줄 적혀 있을 뿐 입니다.

이것은 1950~60년대 허술한 자료를 기초로 공적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서훈 등급의 문제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됐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지낸 이동녕 선생과 독립협회 부회장으로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던 이상재 선생, 역사학자이자 항일 비밀결사인 신민회조직에 참여한 신체호 선생 등도 모두 2등급 서훈을 받았습니다.

의병장 유인석과 신돌석,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매국노 이완용을 습격한 이재명, ‘여자 안중근’ 남자현 선생 등도 마찬가지인데요.

심지어 6형제가 전 재산을 팔아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펼친 이회영 선생과 러시아와 함경도에서 무장투쟁을 이끈 최재형 선생 등은 겨우 3등급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독립유공자의 명단 208명을 발표한 때가 1962년 2월 23일이었습니다. 이때 김구, 안창호, 안중근 등 18명이 1등급, 신채호, 신돌석, 이위종, 이상설 등 58명이 2등급, 유관순, 김도현, 김마리아, 장지연, 이회연 등 132명이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심사는 ‘조선독립운동혈사’ 등 문헌자료 12권을 바탕으로 했는데요. 1962년이라면 해방된 지 20년도 채 지나지 않은 때였습니다. 해방에서 한국전쟁, 4·19혁명 등 어수선한 전국에서 정확한 자료에 의한 심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데요.

3.1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가 1등급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점만 봐도 당시 심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더욱이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친일 행적이 드러났거나 의심스러운 자들이 유공자로 신분 세탁 되기까지 했습니다.

남북분단과 전쟁, 냉전 속에서 상당수 독립운동가가 합당한 서훈을 받지 못했던 것인데요. 물론 독립운동가들이 유공자 서훈을 받으려고 투쟁을 벌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독립을 위해 피를 흘린 분들의 자취와 흔적을 찾아주고 제대로 대접하는 것이야말로 후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요.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독립운동과 호머 헐버트 박사의 서훈을 1등급으로 올리고 명예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해달라는 캠페인을 전개 중입니다.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 아이돌 등 유명 스타들이 맡아왔던 명예 한국 홍보대사에 호모 헐버트 박사와 같은 인물이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다면 전 세계 한류 팬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호머 헐버트 박사가 살아온 발자취로 일제가 조선에서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한국의 독립운동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었는지를 말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