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회장이 한국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한 이유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 중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富强)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소원인 ‘문화강국’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듯합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은 이미 세계 최고가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다가올 미래가 문화산업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 디즈니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장난감, 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데요. 그런 디즈니가 최근 일본과의 관계 단절을 선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일본 회사들과 손절하게 된 것은 바로 한국과의 협력을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사실 여기에는 디즈니의 생존이 걸린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영화 제작자들의 꿈이라고 불리는 10억달러 돌파 흥행 영화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밥 먹듯이 찍어내는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입니다.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의 과반수를 디즈니에서 제작했을 정도인데요. 라이온킹,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겨울 왕국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디즈니 작품들이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성과를 디즈니 홀로 이루어낸 것은 아니었는데요. 애니메이션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섬세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디즈니 역시 세계 최고 기업답게 전 세계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선발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그런 디즈니 그 가장 선호하는 인력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뛰어난 손재주 때문인데요. 실제로 알라딘, 타잔, 라푼젤,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등 수많은 디즈니 작품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입니다.

심지어 디즈니는 북한 애니메이터들에게 작품의 제작을 맡긴 적이 있었을 정도인데요. 디즈니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불리는 ‘포카혼타스’가 바로 북한 만화 제작소에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북한 만화 제작소에서 제작한 포카혼다스

월트 디즈니의 전 회장인 앨런 혼은 “유독 한반도 출신의 애니메이터들만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손재주가 좋은 민족을 딱 하나 고르라면 누구든 망설이지 않고 한국인들을 뽑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손재주와 미적 감각은 타고났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서양인 애니메이터들은 섬세한 측면에서 절대로 한국인들을 따라가지 못한다”라며 한국인들의 특별한 미적 감각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실 그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앨런 혼이 한국에서 18개월 동안 군 생활을 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60년대 한국에서 군인으로 근무하며 한국인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여러 차례 언급하곤 했는데요.

앨런 혼은 “21세기가 되면 한국은 아시아 최고 선진국이 될 것이다. 나는 한국인들처럼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아닌가? 한국인들이 사는 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 것이다”라며 한국이 선진국이 될 것임을 예언했는데요.

그는 이어서 “더 놀라운 것은 한국이 분단으로 인해 잠재력을 절반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한국이 통일된다면, 한국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엄청난 강대국이 될 것이다”라며 한국 시장에 미리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년이 된 지금. 한국은 그의 예언대로 세계 최고 선진국 중 하나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애니메이터 육성 분야에서 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디즈니뿐만 아니라 픽사, 드림웍스 등 수많은 기업의 작화는 대부분 한국인이 도맡아 그리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인 애니메이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치열하기 이를 데 없는 한국인 영입 경쟁에 새로 뛰어든 나라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한국의 이웃 나라 일본이었습니다.

독보적인 실력을 보유한 한국 애니메이터

일본 역시 한국 애니메이터들의 도움이 절실했기 때문인데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 오오나미 코나미가 직접 “만약 한국과 국교가 끊어지게 된다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망한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세계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요. 오로지 한국인 애니메이터만을 영입하기 위해서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엄청난 지원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거침없는 행동이 세계 최고 기업 월트 디즈니를 화나게 하고 말았습니다.

디즈니의 CEO 밥 체이팩이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탄 발언을 했던 것인데요. “일본 기업들이 디즈니의 한국인 직원들을 빼앗아 가기 위해, 산업 스파이까지 동원하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디즈니는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본의 약삭빠른 술책에 대응책은 마련할 것이다. 그 시작은 바로 일본인 직원들을 모두 한국인으로 대체하는 것이다”라며 일본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끊을 것임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일본 회사들이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을 탐내며, 디즈니 내부에 인력을 잠입시킨 것이 들통났기 때문입니다.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디즈니에 경력직으로 취직한 후,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을 일본으로 빼돌리려고 했던 것인데요. 이를 알게 된 디즈니 CEO 밥 체이팩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회사를 휘젓고 다니는 동안 우리 회사의 인사 담당자들은 뭘 하고 있었나? 지금 당장 일본인들은 몽땅 해고하고 그 자리를 유능한 한국인 직원들로 채워라. 지금 우리 회사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 중에서 한국인 없이 만들어진 작품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을 지켜내야 한다. 그들의 손 끝에 디즈니의 생존이 걸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라며 일본인들을 회사에서 쫓아내려고 지시했던 것인데요.


한국을 사업파트너로 삼기 위한 경쟁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네이버 웹툰이 미국과 일본에 진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문화 산업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어떤 나라도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한국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가 시작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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