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눈치챘다고?? 통째로 먹으려는 미국 공격을 이렇게 막아버리는 삼성 진격 공격하라!! 2030년 엔 1200조 시장으로 급성장

미국은 지난 9월 바이오 관련 생명과학 의약품을 미국 안에서 연구하고 제조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리며, 이로써 미국의 자국 보호주의, 미국 우선 정책은 전기차와 반도체를 이어 바이오산업까지 손을 뻗었는데요.

이렇게 보면 미래의 첨단산업은 전부 미국 내부로 끌어오려는 속내가 여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최첨단 산업 보호 정책에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의 기업들이라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들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경쟁력이 있어서, 전기차와 반도체, 바이오 모두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이 높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견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최첨단 산업에서 전 방위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한국이기 때문에 동시에 피해와 견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바이오 기업들은 그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도리어 미국의 이러한 바이오 행정명령이 한국의 바이오 기업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 바이오기업들 중 롯데 바이오로직스가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롯데 바이오로직스는 이미 미리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당장 연말부터 바이오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빠르면 12월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 공장을 가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올해 5월 BMS와 206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해당 공장을 매수한 것입니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이오로 넘어올 것을 대비한 아주 발빠른 대처였는데요. 그 덕분에 미국에 생산시설을 둔 업체들이 수혜를 입는 미국의 바이오 행정명령에 피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에서 가장 큰 바이오 기업 중 하나입니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업계에서 글로벌 1위인 거대한 기업입니다. 한국은 물론 세계의 바이오 시장을 이끄는 선두 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재용 삼성 회장이 새로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바이오가 그만큼 최첨단 산업으로, 미래에 가장 중요한 산업이자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증거겠는데요. 삼성 역시 공격적인 투자와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를 위하여 움직이면서 바이오 행정명령에 대응법을 찾고 있습니다.

톱3 글로벌 CDMO 기업인 론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베링거인겔하임 중 미국에 생산설비가 있는 것은 론자뿐인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6월부터 이미 신규 미국 공장 후보지로 캘리포니아, 워싱턴,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등 4개 지역을 꼽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도리어 행정명령이 기업의 실적에 미칠 영향이 미미하다고 예상하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생산설비 투자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국내 시설을 강화해서 경쟁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자신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글로벌 경쟁사들과 경쟁에서도 기술력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행정명령이 있다고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이고 앞으로 추위를 지켜보는 신중한 행보가 낫다고 보았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 중에서 미국이 가장 견제하는 것은 가장 규모가 큰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삼성은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어 더욱 미국에서 견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1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015년 중국 보아오 포럼에서도 IT와 의학, 바이오의 융합에 대하여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그룹 차원의 바이오 육성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삼성에서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중요하게 거론하고 육성 의지를 밝혀 왔는데요. 삼성은 2010년 바이오를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한 뒤 2011년 제1공장을 건설하고 이번에는 제4공장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약 60조원으로 코스피 4위, 글로벌 톱 제약사 20곳 중 12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거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점점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바이오산업에 대한 의지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바이오산업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바이오로직스에 피해가 갈 상황에 처해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사실 미국의 바이오 행정명령은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게 피해가 클 가능성이 큰 조치였습니다. 특히 위탁 생산의 비중이 큰 기업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이므로 당연히 미국에서도 가장 견제를 많이 받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미국이 견제한다고 해서 밀려날 생각은 없고, 도리어 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을 밝혔는데요.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바이오 사업에 무려 7조 50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4000명 이상의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고도화해 글로벌 수준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는 이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모더나 백신을 생산하면서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확장 전략은 현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의 규모는 2020년 2,654억 달러에서 2030년 8,561억 달러로 급격한 성장이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는 고령화로 달려가고 있기에 의약품의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삼성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주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오시밀러 분야는 의료비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영향까지 있어 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기 때문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에도 여전히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155억원, 영업이익은 2,325억원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9%, 38.9% 증가한 것입니다.

시장 전망치인 매출액 7,920억원 영업이익 2,310억원 역시 웃돌았는데요. 이는 삼성바이오가 성장동력이 충분하고, 기술력이 계속 향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오 제재 행정명령에 대한 우려도 불식되는 수준인 것입니다.

게다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외에 공장을 건설할 적절한 시기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미 지역에 대한 검토는 끝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제약 바이오 전문지인 피어스파마는 삼성이 이미 5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고, 이로 인해 바이오 제재 행정명령이 오히려 유리한 기회가 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규모도 크고,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상위권이고, 경쟁력도 뛰어납니다. 이러한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미국에서 견제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인데요.

하지만 미국의 정부에서 견제한다고 해도 이미 삼성바이오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역시 탄탄하고 만만치 않아 다양한 방식으로 견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의 다른 바이오 기업들 역시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여기에 대한 강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계속해서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며 최첨단 산업들에 대해서 경제적 이득을 모두 자국으로 끌어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국을 겨냥한 안보 정책의 하나라지만 동맹국인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는 결코 달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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