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거리를 활보한다고?? 한국인들 길거리 모습에 외국인들 경악..이게 가능한 거야? 한국 부럽다 부러워

뉴욕타임스는 ‘공공장소에서의 헤어롤. 그들이 머리를 하는 방식일 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기사에서는 서울 카페를 비롯하여 식당과 대중교통 및 거리 등 어디에서나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 다니는 젊은 여성들을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앞머리에 헤어롤을 감고 다니는 것은 볼륨 있는 머리를 유지하기에 더 좋은 방법인 걸 넘어서 그만큼 젊은 세대들이 독립적이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뉴욕타임스는 진단했습니다.

또한 매일 머리에 헤어롤을 감고 나온다는 20대 대학생 한 사람의 헤어롤에 대한 생각도 전했는데요. 그녀는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모습이 중요할 뿐, 가는 동안 지나치는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전혀 중요치 않다.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한국 여성들에게는 꾸미는 모습을 남성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이제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남들의 신경은 쓰지 않고 더 자유롭게 선택하기 때문에 세대 차이가 생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대학생 딸을 둔 한 50대의 인터뷰도 전했는데요. “우리가 젊었을 때는 머리 모양을 유지하려는 롤을 말고 다니는 대신에 스프레이를 잔뜩 뿌리고 다녔다. 이것도 당시의 기성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는 나 또한 여성들의 앞머리 헤어롤은 익숙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여성들의 헤어롤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는 왜 저러고 다니나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익숙해졌습니다. 또한 아침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서 화장하는 모습 역시 처음에는 왜 저러나 싶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

다 같이 바쁜 출근길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하는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습은 자유분방하기로 소문난 서양인들마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자유분방해도 집안에서 입는 옷과 집 밖에서 입는 옷의 구분을 철저히 하는 게 그들에게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집 앞 편의점에 간다고 해서 정장 바지를 꺼내 입고 옷걸이에 걸어둔 와이셔츠를 꺼내 입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가벼운 옷차림을 위해 옷을 갈아입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집에서 해야 하는 행동과 밖에서 해야 하는 행동, 집에서 입어야 하는 옷과 밖에서 입어야 하는 옷차림새가 정해진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이런 모습은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 외국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한국인들의 옷차림새 및 행동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파자마’입니다.

구글에 ‘파자마 입고’라고 검색해보면 ‘파자마 입고 어디까지 외출 가능한지?’ ‘파자마 입고 마트 가면 진상인지? 등등 이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는 곧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한데요.

그런데 사실 앞선 헤어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조금 기이한 행동처럼 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이게 그렇게 논란거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녁 시간 마트나 식당 등을 방문해보면 수면 잠옷 위에 외투를 걸치고 다니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놀라워하긴 하지만 눈살을 찌푸리지는 않는데요.

아마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럴 수도 있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대부분 특히 젊은 세대의 분들은 오히려 그런 복장을 지적하는 것을 보고 ‘패션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한편 어느 편의점 입구에 붙은 ‘잠옷 출입 금지’ 경고문이 붙은 적이 있는데요. 또한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졌는데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한결같았습니다.

“편의점에 무슨 드레스 코드가 있냐” “집 앞 편의점 가는데 차려입고 가야 하나” “점장이 유난히 까탈스러운 듯”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사진을 본 외국인들은 비판하거나 그럴 수 있겠다는 반응보다는 또다시 한국에 치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외국인 네티즌들은 “한국은 저렇게 입고 돌아다녀도 세상 안전하기 때문에 너무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여성들이 헤어롤을 말고 무릎에 본인 화장품 가방, 핸드폰, 지갑을 올려놓고 부랴부랴 화장하는 경우를 봤다. 아마도 여기가 파리였다면 그 여성의 소지품은 모조리 도둑맞고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 중 그 누구도 저것을 훔쳐 가지는 않았다. 한국이 정말 안전하기 때문에 생긴 저런 문화는 내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라는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눈살이 찌푸려진다” 아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다. 개인의 자유 아닌가”라고 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일들이 외국인들은 또 다른 시선에서 한국을 바라보며 한국이 부럽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들의 말처럼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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