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그렇게 자랑하고 다닌 가전이 알고 보니 한국산??? 일본 넋 나간 상황

일본은 외국 가전기업들의 무덤입니다. 일본 전자 기업들은 국제 표준과 세계적인 흐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수에만 주력하다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되어 잊혀가고 있는데요.

현재 이 상황은 일본 내부에 형성된 그들만의 리그를 그대로 꼬집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런 환경이 조성된 데에는 무수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일본인들의 습성에 있습니다.

늘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고 믿는 자부심을 갖고 있고 이는 곧 일본인들이 가전제품이 고를 때 오직 내수 시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만 고집하는 전반적인 경향을 만들게 됐습니다.


약 30일 년 전 이는 일본이 가진 기술력이 실제로 세계 시장에서도 첨단급이 맞았기에 이런 경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타국의 추월을 허용한 뒤 그 뒤를 쫓아가지 못한 일본인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하염없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국 상품만을 애호하는 일본인들 덕분에 일본 기업들은 내수 시장만을 타깃으로 두었고 이는 기술 발전 지체로 이어지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일례로 가전제품으로 이름을 날렸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일본 브랜드 TV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고작 3.8%에 불과한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일본인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자신들의 문제를 조금도 파악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일본의 한 포털사이트에는 일본 가전 제품이 해외에서 팔리지 않는 원인 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메이드인 재팬은 많은 분야에 있어 세계에서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제 해외에서 일본 가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본 메이커가 한 시대를 쏴 울린 가전에 서는 한국의 LG나 삼성이 세계 주역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며 냉철하게 일본의 현 상태를 분석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와 함께 기사는 주된 패인은 일본의 제조가 바뀌어버렸다기보단 변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며 일본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을 구독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접한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허점에 대한 부분을 상세히 설명한 글을 읽고
도 핵심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사 밑에는 “일본의 가전이 오버 스펙이라서 잘 팔리지 않는 것이다… 규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스테이크를 팔아줘서 그런 것이다. 그래도 나는 일본산 제품을 산다”며 일본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일본 휴대폰을 사면 이상한 앱이 딸려 오는데 누가 이런 걸 구입하겠냐 일본 가전은 바보같이 비싼데다가 성능도 나쁘다며 보다 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일본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들은 일본의 가전제품을 무조건 옹호하는 이들에 의해 비추천을 받거나 공격받으며 묻혀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시간이 30여년 전 이 멈춰버린 듯 일본인들은 여전히 일본의 것이 최고라고 외치고 다니는 것이죠. 이런 일본인들이 최근 무척이나 열광하는 한 제품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의류 스타일러입니다.

사실 처음 가전 시장에서 스타일러가 등장했을 무렵만 하더라도 스타일러는 사치품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습니다. 옷은 옷걸이에 걸면 그만이다 더러우면 빨고 구겨 지면 다림질하면 된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의 위생과 청결이 중요한 시대가 도래하며 스타일러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외부에서 묻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를 소독하고 이물질이나 먼지를 알아서 제거해주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의류를 입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어필된 것인데요.

특히나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들은 이와 같은 스타일러를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일본인들은 “역시 일본 기업의 기술력은 최고다… 호텔에서 스타일러를 써봤는데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이렇게 대단한 제품을 개발해낸 일본 기업들이 자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스타일로의 원산지가 밝혀지며 일본인들은 금세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극찬했던 스타일러는 사실 한국 LG의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타일러는 첫 시작부터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제품이었습니다.
2011년 LG에서는 옷을 빨거나 다리지 않고도 마치 새 옷처럼 다시 입을 수 있는 의류 관리기 라는 컨셉으로 스타일러를 처음 개발해 출시했고,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더 작고 편리한 신제품을 통해 대중화를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애용하고 있는 스타일러도 바로 한국 LG에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LG의 스타일러는 매해 판매량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그 전년보다 판매량이 약 50%가량 증가했고 2020년에는 그 전년 보다 약 2배에 가까운 실적을 냈습니다.

이런 흐름을 눈여겨본 LG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각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꽃가루 제거 기능을 탑재한 스타일러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세계적인 전염병 사태가 끝나지 않은 올해 들어 스타일러의 판매량이 더더욱 늘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도쿄를 비롯한 17개에 도시의 체인점을 보유한 일본의 모 호텔에서는 700여개 스타일러를 대량으로 구입해 객실을 비치해 두기도 했고 병원에서 스타일러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일본의 한 의사는 한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스타로의 기능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는데요.

매일 가운을 세탁하지 않아도 고음 증기로 쉽게 소독할 수 있다… 수건과 담요로 소독해 일상에서의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바쁠 때도 위생에 신경 써야 하고 팽팽한 옷으로 깨끗한 인생을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며 그는 인터뷰 내내 끊임없이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스타일러는 이미 일본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됐는데요.


그렇기에 더더욱 자국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자부심을 갔던 일본인들은 사실 스타일러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 것을 알고는 소위 멘붕에 빠지게 됐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들이라 하더라도 이미 경험한 편리함을 외면할 수는 없었는지 여전히 일본에서 스타일러는 매년 매출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만약 과거의 뛰어난 기술로 세계시장을 정복하다시피 했던 일본이 계속해서 연구와 개발에 힘썼다면 스타일러와 같은 혹은 더 뛰어난 제품을 개발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안주했고 이내 도태돼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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