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X 거품 물고 달려드는 이유? 격분해 똥 샤넬 까지…브랜드 가치만 22조원 ‘절대라는 틀을 깨고’ 한국 이것 넣어

매번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샤넬은 세계 3대 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브랜드의 가치는 무려 22조에 달하며, 그 명성을 유지한 지 벌써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샤넬의 깜짝 이벤트에 전 세계 패션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샤넬의 이벤트 그것은 다름 아닌 배경음악이었는데요.

영어나 프랑스어 외에는 절대 틀지 않는다던 샤넬 쇼의 배경음악 하지만 그 노래 가사를 듣자 쇼장에 있는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고 합니다. 모두의 귀를 의심케 만든 가사는 바로 ‘한국어’였는데요.

“하얀 물결 위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1973년 신중현 작사,작곡의 김정미의 ‘햇님’이라는 노래로, 전례 없던 한국어 가사에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가수의 정체가 밝혀지자, 또 한 번 쇼장이 들썩였는데요.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금발 머리 모델의 정체 바로 한국인 모델 ‘박수주’였던 것입니다.

그녀는 샤넬의 36년이나 지킨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칼 라거펠트는 한국인 모델 박수들을 통해 한국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내 조각보와 한글에 빠졌는데요.

결국엔 한국까지 날아와 한국에 대한 존경을 담은 성대한 샤넬 패션쇼를 열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한국을 애정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샤넬의 모델은 전통을 유지하면서 색다른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그들의 이미지가 샤넬의 품격을 올려주고 있다” 그의 말처럼 한국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평판이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은 세계 무대에 나선 이후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는데요. 샤넬은 이런 한국을 아주 오래전부터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모델을 한국인으로 바꿔가면서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실감했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아티스트 바로 지드래곤이었는데요. 샤넬은 당시의 모든 남성들의 패션워너비였던 지드래곤을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택했습니다.

패션 아이콘인 지드래곤이 샤넬을 입자, 남성들의 구매율이 급격하게 올랐다는데요. 말로만 듣던 한국인의 영향력을 실감한 샤넬은 그 이후로도 계속 한국을 찾게 됩니다.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제니를 위해 겨울 컬렉션을 통째로 내어주는가 하면 크리스마스에 사용할 로고에 한국 전통 문양인 태극 로고를 박기도 했습니다.

100년 동안 손을 댄 적 없는 로고까지 한국을 위해 내어주자 모두가 기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만 것인데요. 한 인터뷰에서 담당 디자이너는 태극 문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의 국가평판’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샤넬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걸맞은 품격있는 문양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각별하게 생각해왔던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우수한 평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엔 한국을 위한 태극 로고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모델만 사용하는 것도 모자라 이렇게까지 하는 건 우리를 배신하는 행위다”
“이벤트라고 해도 한국의 태극 문양을 사용하는 건 지켜볼 수 없다”

안 그래도 한국인 모델을 기용하는 게 탐탁지 않았는데, 태극 문양이 새겨진 샤넬의 로고를 보고 열등감이 폭발해버린 주인공은 바로 한국에게 자리를 빼앗긴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인 관계자들은 한국의 문양을 극도로 반대했지만, 샤넬은 일본이 그러든 말든 귀담아듣지도 않았고 결국 샤넬의 한국 로고 소식은 일본까지 퍼졌다는데요.

소식을 들은 일본인들은 한국에게 모두 빼앗겼다는 사실에 분을 못 이겨 샤넬 로고를 악의적으로 합성해서 인터넷에 뿌리고 심지어는 일본 커뮤니티 내에 샤넬의 루머를 퍼트리기까지 했습니다.

품격과 전통이 중요한 명품 브랜드에서 이런 행태의 일본을 좋아할 리 없어 보이는데요. 거품이 꺼져가면서 민낯이 드러나 버린 일본과 다르게 한국을 찾는 세계의 부름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4대 패션위크에서 한국인 모델의 워킹을 보는 건 이제 일상이 되었고, 명품 브랜드의 얼굴로 한국인이 걸리는 것도 수년 전부터 당연해졌는데요.

샤넬과 마찬가지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한국을 찾는 이유로 ‘한국’이라는 국가 이미지를 꼽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패션업계가 브랜드 가치에 힘을 싣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브랜드 로고 하나만으로 패션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점과 달리 요즘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물, 매장의 분위기 등 다양한 가치가 패션의 주도권을 쥐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에서는 모델을 기용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매출이나 외적인 요소보다 평소에 이미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는데요. 아시아의 대표주자로 한국을 선호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 윤여정 배우는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즈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제게 물었습니다.
“한국이 갑자기 이렇게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한국인은 언제나 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단지 세계가 지금 우리를 갑자기 주목할 뿐이죠. 제 말에 책임을 지게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좋은 모습으로 세계인과 소통하고 나누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우리의 것과 세계의 것을 잘 조화하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고, 그리고 한국인들은 크게 주목받지 않을 때조차 항상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윤여정 배우의 말씀처럼 한국은 예전부터 세계에 큰 영향력을 떨칠 준비가 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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