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력으로 한반도 선제공격?? 한국이 웃는이유” 현실은 한국에 망연자실…뺏는다고 뺏길 예전의 한국이 아니다

얼마 전 일본이 헌법까지 뜯어고치며 “한반도를 선제공격할 수 있다”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전범국가 입에서 나온 얘기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는데요.

1910년 8월 29일부터 무려 35년 동안의 잔인한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은 대한민국을 그야말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무려 35년 동안 수천만 명의 한국인들을 지옥에서 살도록 괴롭혀 놓고 194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대참패가 확정되며 일본군이 한반도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상황에서조차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충격적인 일을 저질렀습니다.

1945년 8월 일본이 항복선언을 하고 한반도에서 철수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며 항복을 선언한 지 일주일 후인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경, 일본에 강제로 끌려갔던 한국인 노동자 7000여 명은 일본에서 오랜 강제노역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환호를 질렀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리워했던 가족들을 한국에서 드디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는데요.

이렇게 기쁜 마음에 일본이 준비한 4,740톤급 화물선 ‘우키시마호’에 타 일본 오미나토항에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오미나토항에서 출항한 우키시마호는 갑자기 방향을 바꿔 일본 마이즈루항으로 향하더니 8월 24일 해상에서 갑자기 폭음과 함께 폭발했습니다.

일본 측은 황당한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폭발의 원인은 배에 함께 탔던 일본인 장교들이 부산에 도착했을 때 보복이 두려워 자폭했다”
“당시 미군의 명령대로 방향을 바꾸었을 뿐이며 만내에 부설했던 미군의 기뢰와 충돌하여 침몰했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의 주장에 맞서며 일본이 발칵 뒤집혔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우키시마호를 실제 탑승했던 한국인 생존자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한국인 생존자들의 “우키시마호가 폭발한 것은 일본 해군의 계획적인 범죄다. 폭발 직전에 일본 군인들이 문서 등의 물건들의 바다로 내던졌다. 다수의 일본 선원들이 폭발 전에 보트를 타고 배를 탈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생존자인 (고) 정기영 씨의 증언에 따르면 일본 병사 둘이서 젖을 먹고 있는 아기를 보며 “저 불쌍한 어린애가 꽃몽우리도 피우지 못하고 가게 생겼으니 큰일이다”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일본이 계획적으로 배를 폭파시킨 것임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반성은커녕 77년 만에 또다시 한반도 침략을 위해 헌법까지 뜯어고쳤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 후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을 못하고 군대조차 갖지 못하게 된 일본이지만, 2022년에 일본은 다시 다른 나라를 먼저 공격할 수 있고 특히 한반도를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뒤 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선제공격도 가능하다고 알렸는데요.

그 동안 한국과 독도 영유권을 두고 역사적 사실로 싸운 결과 한국에 대참패를 당하자 이제는 무력으로 빼앗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시다 총리는 일본 방위비로 역대 최대치인 65조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앞으로 5년 동안 무려 400조원의 방위비를 확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회계연도보다 무려 26%나 늘어난 수준인데요. 한국을 무력으로 눌러 독도를 기필코 빼앗겠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일본과 한국의 무기를 비교하는 주요 외신들의 폭탄 발표가 나오면서 일본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국 AP통신은 “일본의 미쓰비시, IHI, 가와사키 중공업과 같은 대형 방산업체들은 21세기 첨단이 아니라 20세기형 무기들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 최첨단 무기들과 비교하면 일본산 무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고 기술은 노화됐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정부지원으로 경쟁력마저 떨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사토 헤이고 홋카이도 다쿠쇼쿠대 교수도 “일본이 기술이 발달해 있어, 상황이 심각해지기만 하면 한국을 재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고 장비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라며 “문제는 일본의 방위제품이 한국산 방위제품처럼 1등급이 아니라는 점이며, 아무도 2등급이나 3등급 제품을 더 비싸게 사는데 관심이 없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미국산 전투기와 기타 방위제품들을 비슷한 규모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방위력은 결국 각국의 방산 제품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따라 달렸는데, 한국산이 일본산을 압도한다는 평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성능은 훨씬 뛰어난데 가격은 한국산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절대 금액으로 방위예산은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을지 몰라도 방위력은 한국이 일본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한국과 일본이 독도에서 맞서 싸우게 되면 가장 중요한 전력은 해군과 공군, 그런데 공군은 한국의 압승을 예고했습니다.

일본은 자체적으로 스텔스기를 생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F-35를 대다 1조 원씩 주고 사들이고 있는데요. 한국은 F-35보다 뛰어난 성능임에도 훨씬 저렴한 KF-21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KF-21이 현재는 4.5세대이지만 곧 개량버전이 나와 미국의 F-35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KF-21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옵션을 계속해서 쉽게 추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가 됐기 때문에 5세대, 심지어 6세대 스텔스기로도 업그레이드가 쉽게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은 한국을 상대로 해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데, 한국이 최근 공개한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 함’을 보고는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신의 방패라 불리는 정조대왕 함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이지스 구축함으로 진수식 이후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4년 말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 예정인데요.

신의 방패라 불리는 ‘정조대왕 함’

특히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 추적뿐만 아니라 요격 능력까지 보유해 전 세계 최고의 구축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지스함 구축 비용은 한 대당 1조 2000억 원이 넘는데요. 현재 이지스함을 보유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에서 6개국에 불가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조대왕 함은 이지스함 중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최첨단 무기들로 도배되어있는데요. 신의 방패로 불릴 만큼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요 전략 표적에 대한 원거리 정밀타격 능력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산은 이미 기술적인 측면에서 일본을 일찌감치 따돌려 방산 수출 능력 세계 4강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 현실적인 측면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에 무력으로 공격하기엔 한국의 군사력은 이미 일본을 압도하고 있는데요.

2023년 전 세계 군사력

뺏는다고 뺏길 예전의 한국이 아니라는 것을 일본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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