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 너 진짜 큰일난다…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이제 할 필요가 없는 이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슬퍼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이틀 연속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북한은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 올해만 탄도미사일을 30차례, 순항미사일을 3차례 발사했는데요.

현재 남북한의 관계는 점차 악화하고 있으며, 북한은 연일 미사일 발사와 같은 군사도발로 갈등 상황을 더욱더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대한민국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선제 타격 발언을 재차 문제 삼으며 핵·미사일을 동원해 한국군을 전멸시킬 수 있다고 겁박 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북한의 군사력은 어느 정도 되길래 미국과 한국에게 위협되는 발언들을 하는 걸까요? 무슨 꿍꿍이 있는지 먼저 남북의 군사력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예전 국방부가 발간한 ‘2020 국방백서’에 현재 남북한의 군사력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 상비 병력은 120만여명으로 남한 55만5000여명을 2.3배 웃돌고 있으며, 전차 역시 북한은 4300여대로 남측의 2130여대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야포도 북한 8800여문, 남측 6000여문으로 북한이 우위에 있습니다.

다연장로켓·방사포는 북한이 무려 5500여문으로 270여문에 불과한 남한을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전투임무기 역시 남한이 410여대, 북한이 810대로 두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으며, 공중기동기는 북한 350여대, 남한 50여대로 북한은 대한민국과 수치적인 통계로만 비교를 하게 되면, 북한이 월등히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군사력이 남한보다 앞서는 것일까요? 아직도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고, 북한에 지는 것 아닌가 하는 공포심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이제 남북한과의 수치로 된 군사력 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북한이 가진 무기 숫자가 더 많다는 건 이제는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대 전쟁은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기는 전쟁이 아닙니다. 바로 무기의 질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그것도 아주 일방적으로 말이죠. 이런 상황은 첨단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군은 북한군에 비해 수적인 열세만 제외하면 전술,전략,보급,무기 등에서 북한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컴퓨터로 적을 조준하여 정확한 사격을 도와주는 디지털 사격통제장치가 달린 3세대 전차가 북한에는 단 한대도 없는 반면에 한국군은 1600대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군 전차가 북한을 사격할 때 사격통제장치가 순식간에 상대방과 한국군 전차의 속도와 방향성, 주변의 바람 등을 고려하여 정확하게 적을 조준하고 발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한국과 북한의 군대는 문명 간의 대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21세기와 20세기의 싸움입니다.

공군을 비교해보면 사실 남북 간에 전력 차이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70년 전에는 북한 전투기들이 서울 상공을 떠다녔다면 현재는 그 반대입니다. 현재는 우리나라 전투기들이 북한 평양 상공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텔스기 보유국입니다. 정부는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F35A를 차세대 전투기 기종으로 선정해 총 40대를 도입 완료했습니다.

F35A는 항공기에 탑재된 모든 센서의 정보가 하나로 융합 처리돼 조종사에게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전투기입니다.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 등 통합항전 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는 마하 1.6이며, 전투행동반경은 1093㎞에 이를 정도로 최첨단 무기입니다.

특히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히 침투해 핵과 미사일 기지, 전쟁 지휘 시설 등 핵심 표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어 사실상 스텔스기 한 대로도 북한을 심각하게 타격할 수 있어 도입 초반부터 예민하게 반응해왔습니다.

군사전문가들은 공중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텔스기 F-35는 1~2세대 구형인 전투기들과 1:100 정도의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레이더에 1cm 크기로 나타난다고 하니 육안으로 보이기 전까지는 공격이 불가능한데 F-35는 150km 밖에서 적기를 탐지해 미사일을 날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전의 양상입니다. 대한민국은 F-35를 이미 40대 이상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은 F-35를 탐지할 능력을 갖춘 전투기가 없습니다. 사실상 이미 공군력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스텔스기뿐만 아니라 F-15K, KF-16 등 북한보다 한 세대 이상 앞서는 기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피스아이'(Peace Eye)로 불리는 E-737 항공 통제기, 공중급유기(KC-330) 등을 토대로 감시정찰, 원거리 정밀타격, 작전 범위 등에서 질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은 2017년 이후 미국의 아파치헬기 (AH-64) 76대를 들여와 실전에 배치하였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에선 공격헬기가 가공할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파치 헬기 1대의 무장으로 1개 전차대대 (35대) 를 파괴하거나 무력화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헬기가 76대가 있습니다. 북한에는 단 1대도 없는 게 공격헬기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선 병사들에게 아예 한국 공격헬기의 존재 자체를 숨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걸 알게 되면 전투의지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해군도 공군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우세입니다. 북한은 현대해전에 필수적인 상대방의 함정,잠수함,미사일, 항공기 등 다양한 목표공격이 가능한 구축함이 단 1척도 없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급이 3척이나 있고 계속 추가 건조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진 가장 큰 전투함의 크기가 한국이 가진 세종대왕함의 1/5에 불가합니다.

또한 한국은 구축함을 12척이나 보유하고 있고 북한의 호위함(해상에서 함선의 호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군함)이라고 해봤자 그중에 절반은 대함미사일(배로 공격하는 미사일)요격이 불가능해서 우리 해군 미사일의 표적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자랑하는 육군은 어떨까요? 북한이 전차를 3,000대 이상 갖고 있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그중 절반 이상이 1950년대 생산된 전차들(T54,55)입니다. 한국이라면 박물관에 가 있어야 할 고철들을 무기라고 내세우고 있는 것이죠.

그나마 신형이라는 전차도 (천마호 : T-62 개량형) 60년대 생산된 전차들이니 90년대, 2000년 이후 생산된 한국 전차들과 상대가 될 리가 없습니다.

한국은 3세대 이상급 전차(강화된 장갑, 대구경 포, 전자식 조준장치 보유)를 1,700대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습니다.

우스갯소리로 국방부 별명 중 하나가 포장부일 정도로 포병 전력이 강력합니다. 기갑전력과 포병 전력에 있어서는 세계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신예 전차, 자주포의 숫자는 한국이 중국보다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적 명품 자주포라는 K-9을 1200대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주포 총수는 3000문으로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일 정도로 강력한 전력입니다.

또한 최첨단 대포병 레이더로 즉시 적 포병의 발사원점 타격을 할 수 있으며 포탄의 품질 차이도 북한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수합니다.


기갑전은 첫발을 누가 먼저 쏴서 명중시키느냐로 승패가 결정되는데 북한 전차는 손으로 돌려서 조준해서 포를 쏴야 합니다. 한국 전차는 컴퓨터가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20여가지 변수를 계산해서 조준점 을0.5초 만에 조정하여 발사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장비만 갖고 있다고 전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부품을 생산해서 정비할 수 있는 산업 기반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북한은 이런 인프라가 전무합니다.

북한이 가장 자랑했던 포병 전력은 이제 한국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전력 차이가 납니다.

2022년 “글로벌 파이어 파워”라는 평가 매체에서 세계 군사력 순위를 평가하였는데 대한민국 군사력이 세계 6위에 랭킹 되었지만, 이 부분은 주로 인구수, 무기 숫자를 가지고 단순 계산해서 매긴 순위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무기의 퀄리티를 감안한 실질적인 군사력은 (핵무기 제외)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3위라고 볼 정도로 한국의 군사력은 국토 면적과 인구수에 비해 기형적일 정도로 강한 밀리터리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엔 핵무기가 있어서 재래식 전력 우세가 무의미한 것 아닌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핵무기는 1945년 이후로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 무기입니다. 전쟁 억지가 목적일 뿐 전쟁에 사용하는 순간 서로 끝난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북한이 남한 땅에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1시간 내로 미국에 몇 배의 핵 보복을 당할 게 뻔한데 무얼 얻자고 그런 짓을 할까요?

또한 남북한 주변국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들이 있습니다. 최근 전쟁을 일으킨 세계군사력 순위 2위인 러시아도 핵만큼은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북한이 핵과 미사일에 집착한 이유는 미국과의 협상력을 갖고 생존을 보장받기 위함입니다. 정말 한국과 전쟁을 할 목적이었다면 지상군 전력과 공군력 현대화에 그 돈을 썼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중 가장 강력한 것은 바로 괴물 미사일인‘현무’ 미사일입니다. 한미 미사일 지침 폐기로 한국은 정확성과 위력이 세계 최고인 현무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에 위협이 될 정도로 한국의 가장 강력한 군사 무기가 되었습니다.

현무는 최대사거리가 1000km이며 낙하 속도는 마하 10 이상으로 지하 100m를 관통한 뒤 폭발하여 지하 시설을 파괴하는 초고성능 벙커버스터입니다.

현무의 미사일 성능은 위력과 정확도에 있어서 미국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가공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외세의 침략으로 스스로를 못 지킨 그저 힘없이 약소국이었던 이 나라는 전 세계에서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군사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든 전쟁이 나면 안 되겠지만 유사시에는 우리 스스로를 지킬 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 전쟁은 경제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국의 군사력은 앞으로도 더욱 증강될 것입니다.

이제는 북한과의 군사력 비교는 더 이상 무의미하며 더 나아가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할 수 없는 자주 국방 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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