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 100% 라고?? 한국 축구 대표팀 발칵!! ‘정확한 적중률 ‘ 역대 월드컵 시뮬레이션 대 반전 그 결과가 놀라운데??

국제축구연맹은 지난 1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남은 기념으로 등번호 7번을 달고 월드컵 무대를 누볐던 이들을 조명했는데요. 손흥민이 등번호 7번 대표 선수로 월드컵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입니다.

최근 경기 중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그는 마스크 투혼을 다짐하며 16일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축구대표팀 벤투호에 합류했습니다.

팬들은 우려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의지는 아주 강했습니다. 손흥민의 부상에도 벤투 감독의 플랜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전적으로 손흥민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한국 축구에서 손흥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대체 불가였습니다.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다른 선수들도 훌륭하지만 그 누구도 손흥민의 빈자리를 100% 메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14일 늦은 시간에도 공항 출국장에 모인 수십 명의 팬들은 붉은 유니폼을 입은 채 태극 전사들을 환송했습니다. 이에 벤투 감독은 “월드컵은 최고의 무대입니다”라며 “가장 높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싸우면서 최선의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한국 축구가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에 도전장을 던지며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6일 앞둔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습니다.

유럽파 선수 8명은 카타르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합류하며, 16일 완전체가 된 벤투호는 본격적인 최종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에 극적으로 승선한 이강인은 “벤투 감독에게 선택받을 것을 알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마지막까지 몰랐다”며 “최종 선택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면서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했다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벤투호는 지난 4년간 치열한 내부 경쟁을 통해 총 26명의 최정예 멤버를 구축했고 손흥민의 회복이 원활치 않아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공격수 오현규가 예비 선수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월드컵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A 스포츠가 내놓은 시뮬레이션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파에 적용된 데이터를 토대로 월드컵 우승팀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맞힌 전례가 있는 EA 스포츠가 이번에 피파 23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에 이 스포츠는 월드컵이 있을 때마다 결과를 예측하며 적중률 100%라는 소름 돋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을 정확하게 예측했었습니다.

EA 스포츠는 대한민국이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함께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두 국가 모두 16강과 준결승에서 브라질을 만나 떨어질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이 매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우승팀을 아르헨티나를 지목했는데요.

또한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괴물 센터백 한국 김민재를 주목했습니다.

이 매체는 ‘나폴리가 칼리두 쿨리발리가 첼시로 떠난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한 것은 대체자로 김민재를 영입한 덕분이라며 김민재는 지난 9월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호날두와 수아레스 같은 선수를 상대로 제 능력을 발휘해 매력적인 일대일 경합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조명했습니다.

현시점 한국 축구의 최고 스타플레이어 손흥민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여전히 불투명하고 또 월드컵 무대에서 쟁쟁한 공격수들과 맞서야 하는 만큼 김민재의 역할을 크게 보는 것인데요.

여기에 한참 폼이 올라 질주하고 있는 이강인까지 합류하며 역대 최고 조합이 탄생한 만큼 이러다가 한국 대표팀이 역사적인 기록을 세워 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기에 손흥민의 부상이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손흥민은 22살의 어린 나이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해 자신의 첫 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4년 뒤인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는 추격 골을, 독일전에서 쐐기 골을 넣으며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월드컵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이번이 손흥민에게는 세 번째 월드컵인데요. 잘 회복해서 그토록 원했던 무대에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원 없이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은 수술 후 첫 외부 활동으로 홈경기 응원을 택했는데요. 손흥민은 최선을 다해 동료들을 응원하며 경기 후엔 동료들을 한 명씩 안아주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리즈전에 역전 골을 완성해낸 벤탄쿠르를 안아주며 축하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이제 월드컵에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의 동료를 이제는 적으로 만나야 하는 것인데요.

한국과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치게 됩니다.

벤투호는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함께 막강한 전력을 형성 중인 우루과이를 넘어야만 목표로 하는 16강으로 향할 수 있기에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싸움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부상과 고된 경기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후회 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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