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나라의 동양여자가 뭘 안다고..유럽의 망언..홀로 당당히 맞선 한국인 여성!! 세계 역사 뒤바꾸다!!

옛 동독 거점 궁전이었던 프로이센 궁전을 개조한 박물관 홈볼트포럼. 이곳에 과거 독일 제국주의의 산실과도 같았던 공간에 비유럽권 문화를 선보이는 전시 공간을 꾸며 과거사에 대한 반성의 의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 도심 한복판 독일의 새로운 상징적인 공간인 해당 박물관은 준비기간만 20년, 약 1조원의 돈이 들어간 초대형 박물관입니다.

이런 수준의 박물관에 한국전시관이 한쪽 구석에 크기 약 18평으로 일본, 중국관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있으나 마나 한 수준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홈볼트포룸 측은 독일이 가지고 있는 한국 소장품 자체가 130여 점에 불과하고, 소장품의 질도 전시유물로 선보이기엔 부족함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작은 공간을 배분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전시한 130여 점의 전시유물도 독일에 거주하던 20세기 일본인 컬렉터의 안목으로 수집된 것으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전시관에 전시될 일본과 중국의 유물이 13,000여개인 것에 비하면 충격적인 숫자입니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고,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독일의 수집가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전시담당자는 이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역사 왜곡의 망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폐해를 드러내며 반성의 의사를 전한다는 공간 취지와 달리 여러 잡음이 나오는 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항의에 돌아온 답변은 가관이었는데요. 박물관 측은 한국관 전시유물이 적은 상황이기에, 한국관은 ‘현대 미술’로 전시관을 꾸미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그러면 박물관 전체에서 현대 미술작품이 메인 전시품이 되는 곳은 한국관뿐인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이 한국을 ‘중국관 한 귀퉁이에 전시실을 가진 나라’, ‘문화와 유물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현대미술을 보여줘야 하는 나라’로 관람객이 인식하게 될까 봐 두려움과 분노로 차라리 한국관이 없는 게 더 나은 상황인 것 아닌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권위가 높은 독일 박물관이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나 대놓고 한국을 무시하자, 일본과 중국은 전통이 없는 한국의 실체라며 여기에 합세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 단 한마디로 독일을 새하얗게 질리게 한 한국인 여성이 다시금 회자되며 독일 역사학자들이 술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던진 한마디 바로 “세계 최초는 독일이 아니라 한국이다”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독일은 벌벌 떨었고 한국인의 입을 막기 위해 주변 유럽 국가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었는데요.

독일이 두려워하는 한국인의 정체는 바로 ‘박병선’이었습니다. 평범한 한국인처럼 보이는 그녀이지만 실체를 알고 나면 독일이 왜 그렇게 그녀 앞에서 벌벌 떨었는지 이해가 가는데요.

과거에 그녀가 유럽인들의 멘탈을 털어버린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어느 도서관 사서였던 그녀는 책을 관리하고, 창고에 있는 물품들을 정리하는 게 일과였는데요.

평소처럼 너저분하게 쌓여있는 책들을 정리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너덜너덜했지만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는 그 책에 호기심이 생긴 그녀는 곧바로 연구하기 시작했는데요.

책 연구에 몰두하던 그때 그녀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는 그 책의 정체는 바로 1377년에 만들어진 ‘직지심체요절’이었던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1455년에 만들어진 독일의 구텐베르크 활자였는데요. 직지의 발견으로 ‘세계 최초’의 타이틀이 독일에서 한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게 된 것입니다.

구텐베르크 활자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인류 역사는 처음부터 다시 쓰이게 되고 게다가 독일인들은 더 이상 구텐베르크 활자를 들먹이며 유럽인의 DNA가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 없게 되는데요.

박병선 박사는 자칫하면 수많은 유럽인들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고민 끝에 그녀는 진실을 위해 직지심체요절의 내용을 역사학계에 보고하게 됩니다.

하지만 콧대 높은 유럽인들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감히 독일에게 대항한다” “세계 인류 역사의 시초가 눈 작은 아시아 국가에서 만들어졌다는 게 말이 되냐?”며 인종차별이 섞인 비난을 퍼부었는데요.

언론들조차 박병선 박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병선 박사를 향한 공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 있습니다. 박병선 박사가 일하던 프랑스 도서관에서 “지금 당장 사표 쓰고 나가세요”라며 사표를 강요했던 것입니다.

독일의 구텐베르크 활자는 독일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독일을 건드리는 건 유럽 전체를 건드리는 것이었는데요. 역시나 프랑스에서도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그녀를 공격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공개적으로 비난 받고, 직업까지 잃게 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그런 비난은 박병선 박사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직지에 적힌 ‘이 책은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되었다’라는 한 줄을 보자마자 한국까지 날아갔는데요. 혼자서라도 직지심체요절의 중요성을 입증하기 위해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찾고자 나선 것입니다.

막힘없는 그녀의 실행력 덕분에 곧이어 경탄스러운 결과를 얻게 됩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청주 흥덕사 유물 발굴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거기서 발굴된 유물들과 때마침 박병선 박사가 들고 온 직지심체요절의 내용이 딱 맞아떨어졌다고 합니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의 증거가 발견된 상황으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증거가 쏟아지자 결국 유네스코는 한국인의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박병선 박사가 직지를 발견한 지 무려 30년 만에 ‘세계 최초 금속 활자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입니다.

갖은 방해 속에서도 진실만을 위해 견뎌낸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녀의 뚝심 덕분에 인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록의 역사가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유럽이 아시아를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인데요.

박병선 박사는 이렇게 유럽 대륙을 특히나 독일의 멘탈을 탈탈 털어버렸는데요. 그 이후로 독일은 혹시라도 박병성 박사가 세계사를 바꿀까 봐 두려워 그녀 앞에서는 몸을 사렸다고 합니다.

독일 휘어잡는 한국인 박병선. 이런 과거가 수면위로 오르자, 문제가 된 해당 박물관은 자신들의 무식한 발언이 부끄러웠는지 “일본이 임진왜란 때 한국 도자기 장인들을 납치했다”며 일본의 만행을 앞장서서 알렸다고 합니다.

한국인 한 명의 노고가 다른 곳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실을 위해 갖은 공격과 훼방을 견딘 박병선 박사의 열정은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한국인이 왜곡된 역사를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사소하더라도 왜곡된 정보를 바로답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지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 맞서려고 하는데요.

해당 박물관은 한국관 전담 큐레이터를 공개 채용하며 개선의 노력을 적게나마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관 전시물은 180점으로 그중 14점만 설명과 함께 전시 중이고, 나머지 유물은 ‘연구소장품’이라는 명목으로 유리 벽장에 설명 없이 전시돼 있습니다.

박병선 박사의 업적처럼 우리의 노력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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