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도 버릴 정도로 난리 난 한국제품!!중동 왕족들도 먹겠다고 난리 난 이유

이슬람 문화권으로 일컬어지는 중동지역은 의식주 등 모든 생활 환경이 이슬람 교리에 의해 지배받고 있어 동서양 그 어느 문화권과 비교해도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는데요. 시간을 정해 꼬박꼬박 메카 방향으로 기도를 한다거나, 1년 중 특정 기간엔 식사 시간조차 제한을 받는 중동인들입니다.

그로 인해 그들에 대한 인식은 산유국, 기름 부자가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중동 지역이 직접 한국 문화를 누리기 위해 애쓰는 오늘날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여러 중동 국가들에선 한류의 유행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취향이나 광적인 문화가 아니라 하나의 주류문화 수준으로 성장해 드라마, 영화, 노래 가리지 않고 접하지 않은 이를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한류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기본적으로 담아내고 있는데요. 여기서 중동인들은 한국 문화는 자국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고 중복되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고 입 모아 말하는 중입니다.

가족 중심주의, 예의, 세련미 등등 오리지날 한국 문화를 가져다줘도 중동에선 매력 어필이 된다는 소리인데요. 그 때문에 현재 한국 문화는 중동이 꺼리는 서구문화와 달리 그 중간에 위치해 다른 어느 문화권보다도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열풍은 한국의 식문화로까지 확산하는 중인데요. 사실 중동에서의 한식 열풍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2010년대 초중반부터 여러 중동 국가에서는 한식 체험이 활발히 진행되었는데요. 한식 쿠킹클래스가 열렸다 하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게다가 할랄 한식, 된장 양고기 등 퓨전 음식을 본 중동인들이 한결같이 원더풀을 외치며 정신없이 사 가는 진풍경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한식 열풍이 2022년 들어 새삼스럽게 주목받는다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요소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고급 한정식, 할랄 음식과의 퓨전을 넘어서 한국산 과자 및 한식 밀키트 등 간편식품들까지 그 열풍이 확장된 것입니다.

한국 만두의 대명사 수준인 ‘비비고’는 이미 2015년부터 두바이 등 중동 식품 시장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며, 2010년대 들어 급속도의 성장세를 보인 한국 과자 역시 중동인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현지 시장을 갈아치웠는데요.

당시에만 해도 중동의 마트에서 한국식품 구역은 한구석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엔 4~5줄의 매대는 기본적으로 차지하며 중동 식품 업계가 뒤로 밀리며 살려 달라고 외칠 정도로 중동 시장을 장악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 최근에 열린 한 식품 박람회였는데요. 두바이에서 열린 이 박람회장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했지만, 주인공은 단연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모든 관광객들과 바이어들은 한국관에만 머물면서 과자, 밀키트, 냉동식품 등 온갖 종류의 한국 식품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처럼 한국과 앞만 북적거리고 다른 구역들은 한산한 모습에 관계자들도 경악했는데요. 심지어 한 국가는 한국이 참여하면 다른 나라는 어떻게 홍보하냐며 관계자들에게 거센 항의를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한국관 열풍의 정점은 왕족들의 방문이었는데요. 히잡을 둘러써 아랍에미리트의 공주로 보이는 이들은 소수의 수행 인원만 데리고 방문해 한국관에서만 수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떡볶이, 김밥, 잡채, 야채전 등 다양한 한식에 놀라움을 표한 왕족들은 이 음식이 밀키트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에 정신을 못 차렸는데요. 결국 박람회장에서 구입할 수 있던 한식 밀키트 상품을 모두 싹쓸이해간 덕분에 한국 관계자들 역시 새로 상품을 꺼내느라 고생했다는 후문입니다.

중동 왕족뿐만 아니라 보호들처럼 상류층들이 한류 콘텐츠에 푹 빠져서 한국 여행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소문이 사실인 셈이었는데요. 이에 알자지라, 알아라비야 등 중동의 언론들은 ‘한국문화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되었다’라며 대서특필했습니다.

“그 깐깐한 성격에 최고급 음식만 먹는다고 알려진 왕족들마저 한국에서도 서민 음식이라는 식품들에 열광하고 있다”라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한식 밀키트의 완성도와 중동 과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한국 과자들의 품질에 대한 극찬은 덤이었는데요.

“중동인들이 열광하는 한류 콘텐츠의 주인공들처럼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저 먼 한국에 가지 않아도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왕족이든 아니든 한국 식품에 열광할 수밖에” 등등 한류 콘텐츠와 한국 식품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놀란 눈치였습니다.

이처럼 정통 한정식부터 단순 식품까지, 중동 식문화를 한국이 점령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동인들이 이슬람 교리도 내다 버린 채 한식을 즐긴다는 이야기는 유명한데요.

그로 인해 일부 이슬람교 관계자들은 한국식품 유입에 강력한 경계심을 보이고 있지만 문화의 힘 이라는게 반대한다고 막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중동에서 동양 음식은 한국 음식이라는 말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 음식들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던 곳에서 우리의 식문화가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더불어 서민부터 왕족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계층이 한식을 즐긴다는 것은 이미 유행을 넘어 보편적인 문화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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