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자가 김연아를 중국인이라는 망언에 정색하며 보인 미국 피겨스타의 행동

(중국기자) 김연아는 사실 조선족이다. 중국인의 피를 이어받았다.
중국에서는 관심 가는 피겨선수는 없느냐?

(미국 피겨스타)지저분한 이야기다. 그건 말도 안 된다. 그녀는 내 삶의 일부이다. 당신도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나는 그녀를 정말 존경한다. 확인되지 않는 지저분한 이야기로 누군가를 파헤치는 건 옳지 않다.

김연아가 세계적인 선수라는 사실에 누구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김연아를 조선족이라 말하는 중국 기자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김연아를 가장 존경하는 미국의 피겨 스타 앞에서 말입니다.

미국 피겨스타 그레이시

여기서 말하는 조선족은 중국의 다양한 소수민족 중 하나로 결국은 중국인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공영매체는 미국의 피겨 스타인 그레이시를 두고 평소에 그녀가 존경해온 김연아를 조선족이라 말한 것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내에서도 가장 촉망받는 피겨 선수이며, 또한 그녀는 김연아에 대해 공개적으로 존경을 표현해온 피겨 스타입니다.

평소 김연아를 존경하는 발언을 해왔던 그레이시

그녀의 별명마저 미국의 김연아라 불릴 정도인데요. 그녀는 평소 김연아를 너무나도 존경해 왔으며 처음으로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고 난 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김연아와 사진을 찍었다”라며 감격스러운 멘트를 적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 또한 촉망받는 피겨 스타인데 마치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그녀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던 것인데요. 그 정도로 김연아는 피겨 스타들의 스타라 불릴 정도로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중국인 기자의 망언이 터지고 만 것입니다. 그녀에게는 평소 존경하는 선수가 눈앞에서 모욕당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끝까지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김연아를 향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라며 그녀를 향해 중국인이라 말하는 기자에게 지저분한 이야기라 단정 지었습니다. 다소 흥분한 그녀는 말을 더듬으며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황당해하는 그레이시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인 레딧에는 이러한 인터뷰가 올라온 후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히 김연아를 건드리다니 이것은 참을 수가 없어. 김연아는 너희들과는 레벨이 다르다고.”

“그녀가 당황해하고 있어,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거야. 그들은 어디를 가든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어.”

“김연아는 세계적인 선수야. 너희들이 그녀의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 펜데믹에 대한 책임이나 준비하고 있어.”

이처럼 많은 해외 네티즌들 또한 중국인 기자의 황당한 망언을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앞선 네티즌의 말처럼 그들은 정말로 이러한 말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세종대왕, 김구, 윤동주 등 역사적 위인들과 김연아, 이영애, BTS, 손흥민 등 한류 스타들 가릴 것 없이 중국인이라 말해왔습니다.

상당수 한국인을 중국 국적 조선족으로 표기

중국의 이러한 왜곡들은 한글과 한류에 대한 열등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점차 퇴보하고 있는 자신들과는 다르게 우리 대한민국은 한류라는 혁신으로 점차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김치와 한복 그리고 한류 스타들까지 조선족으로 명시하며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전 세계는 속지 않습니다. 앞선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처럼 전 세계는 이제 그들의 세 치 혀에 속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그들의 이런 모습에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가 보인 단호한 대처처럼 전 세계는 이미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김연아를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비롯한 많은 선수에게 영감을 줬다. 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았다. 그녀의 이러한 존경심을 뒷받침하듯 먼발치서 훈련 중인 김연아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도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김연아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는 것만으로도 그녀에게는 너무나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비단 이러한 모습들은 그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피겨 선수들도 먼발치서 있는 김연아의 모습에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김연아는 어느덧 레전드로 남아 전 세계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었습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중국의 왜곡에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정확히 세계에 알려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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