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연배우의 양심선언에 중국 발칵한류를 이긴 중국의 콘텐츠??중국영화 흥행 돌풍에 충격발언

“이 영화의 원작은 한국이 맞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두싱웨추’를 홍보하는 방송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 발언이 쏟아졌는데요.

심지어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이 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마리의 입에서 나와 더욱 놀란 되고 있는데요. 영화배우 마리는 드라마와 영화를 막론하고 다양한 배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으로 중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영화 두싱웨추의 여주인공을 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영화 두싱웨추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중국 매체에서는 두싱웨추의 사전 예매 건수가 60만원을 넘겨 1위를 기록하였으며, 약 8,500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둬 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이를 두고 중국에서 탄생한 하반기 최고 영화라고 칭하는가 하면, “드디어 한국의 한류를 이길 수 있는 중국만의 콘텐츠가 탄생하였다”라며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여태껏 수많은 콘텐츠를 생산하면 한국의 문화를 따라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는데요. 하지만 중국을 바라보는 전 세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습니다. 이미 수많은 브랜드를 표절하고 자국의 것이라 우기는 중국 사람들 덕분에 중국은 이미 ‘짝퉁의 나라’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문화 콘텐츠 역시,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 했음에도 중국의 프로그램이 원조인 척하는 뻔뻔한 태도에 전 세계 사람들은 중국의 말을 믿지 못할 지경에 다다랐는데요. 하지만 이번 두싱웨추가 성공할 것처럼 보이자 중국은 아예 정부 차원에서 나서서 영화를 홍보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이렇듯 중국 전역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두싱웨추. 그 열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마리가 출연하는 생방송 프로그램 촬영 장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평화롭게 영화 내용에 대한 문답이 오가며 진행되던 방송 현장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였는데요. 사건은 방송을 진행하던 패널이 마리에게 “이번 시나리오를 받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본인에게 던져진 질문에 잠시 고민을 한 후 이내 큰 결심을 한 듯 비장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마리가 “지금 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내용은 모두 거짓이다. 여러분은 이번 영화가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알고 있는가?” 라며 운을 떼자, 오히려 질문을 던진 패널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를 말리려는 듯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는데요. 그녀의 입을 통해서 전해진 말은 중국 전역뿐만 아니라 외신들까지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마리는 “중국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큰 기대감을 안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중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두싱웨추는 한국의 ‘문유’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이나, 중국에서는 이에 대해 첨언 하나 없이 오직 중국에서 제작한 것처럼 포장하여 홍보하고 있다”라는 발언을 내뱉으며 급기야 울음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마리는 “나는 연기를 정말 사랑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진실을 가리고 싶지 않다. 지금 중국의 언론들은 이 영화의 원작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음에도 한국을 무시하고 그들을 이길 수 있다는 듯 얘기하고 있다. 중국은 이러한 뻔뻔한 태도를 고치지 못하면 영원히 한국의 뒤꽁무니나 쫓게 될 것이다” 라며 말을 마쳤습니다.

마리가 이야기를 끝내자 현장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는데요. 심지어 라이브로 진행된 해당 방송은 가감 없이 중국 전역에 반송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중국영화 두싱웨추는 한국의 유명 웹툰 작가 조석의 작품 ‘문유’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포스터를 비롯한 홍보 매체 그 어디에도 한국 만화가 원작이라고 표시된 부분은 없는데요. 이는 지금까지 중국 전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한령’의 여파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충격적인 발언에 현장에 있던 외신 기자들은 곧바로 중국의 뻔뻔한 태도를 고발하는 기사를 작성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는데요.

영국의 유명 언론 BBC는 ‘중국의 야만적인 문화 공정 사례’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하며 이번 두싱웨추 사건뿐만 아니라 과거 중국이 저지른 만행을 모두 고발하는 내용을 담아 보도했습니다. 이렇듯 중국의 몰상식한 태도는 전 세계인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있는 것을 넘어, 자국에서까지 부끄럽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나 중국의 염치 없는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중국 SNS인 웨이보에 두싱웨추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었던 수많은 게시글이 모두 삭제되거나, 두싱웨추의 원작이 한국의 웹툰이라는 글을 게시한 중국인들의 계정이 하나둘 정지되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러한 과정 이후, 결국 중국 웨이보에는 두싱웨추는 명백한 중국의 작품이며, 중국은 이를 발판으로 하여 문화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글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중국인들은 “드디어 한류가 아닌 중류가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어” “콧대 높은 한국인들을 드디어 눌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저 중국 정부의 의도대로 여론을 형성하기 바빴습니다.

이번 두싱웨추 사례는 중국 정부가 전 세계를 선도하는 한류를 인정하지 못하고, 그저 한한령이라는 수단으로 한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기에 급급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는데요. 중국 정부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암암리에 소비되는 한국 콘텐츠의 양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한국의 영향력 없이는 제대로 된 콘텐츠 하나 제작하지 못하면서 한국이라는 출처를 지우고 중국 현지에서 다시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는 중국 정부의 이중적인 모습인데요. 노력 하나 없이 한국의 것을 따라 하면서도 자국의 것이라 우기고 전 세계 사람들이 입을 모아 표절 증거를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발뺌하고 보는 중국의 뻔뻔한 태도는 지탄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늘 그렇듯 그들에게 반성의 기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데요. 중국의 몰상식한 태도는 그들의 문화 수준이 점점 더 후퇴하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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