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보다 20년은 앞서 있는 나라다” 중국 여배우 한국 식당 경험담에 멘탈 털린 대륙… 솔직한 발언에 발끈하며 죽자고 덤벼드는 중국인들

중국 인기 여배우의 솔직한 발언이 중국 대륙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의 한 음식점을 찾은 그녀는 “한국은 중국보다 20년은 앞서 있는 나라다”라는 놀라운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 유웨이는 ‘량신미경호시광’ ‘월광변주곡’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는 사실 한국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고 오디션도 여러 개 보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처럼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그녀가 최근 들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다녀온 후 남긴 말 때문이었는데요

유웨이는 한 중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도 한국의 좋은 점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공공장소 예절 개념이 없는 중국에 비해 한국은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에너지가 있었다”라는 솔직한 발언을 했습니다.

유웨이는 당돌한 목소리로 한국에서의 일화를 풀어냈는데요.

한국 오디션장에서 열정을 다해 불태운 그녀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서울의 한 뷔페식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한국 뷔페식당에 들어가게 된 그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차례대로 한 방향으로 줄 서서 뷔페 음식을 담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뷔페식당이라고 하면 줄을 서지 않고 무질서하게 끼어들어 음식을 담는 중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줄을 세우는 직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다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차분히 음식을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그동안 워낙 한국 예능,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 봤다. 한국인들이 정말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한국에 와보니 한국은 드라마 주인공처럼 다들 매너가 좋고 멋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놀라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해당 뷔페식당의 인기 메뉴인 랍스타를 먹기 위해 줄을 섰는데요.

랍스타가 나오고 유웨이는 사람들이 다 가져갈까 봐 서둘러 뛰어나왔는데요.

하지만 한국인들은 이번에도 줄을 서서 차례를 지켰습니다.

특히나 한국인들은 랍스타를 1~2개씩 가져갔는데요. 그 모습에 그녀는 문화 충격을 느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인데요. 인기 메뉴가 나오면 줄이 소용없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가져가려 해 음식 쟁탈전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은 음식 쟁탈전이 일어나다 보니 음식이 여기저기 쏟아져 흘리기 일쑤라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보니 흘린 음식이 방치되어 있는데요.

유웨이는 깨끗하고 조용한 뷔페식당 내부 모습과 뷔페식당을 이용하는 한국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요즘은 중국도 뷔페식당에서 줄을 서거나 음식 쟁탈전을 벌이지 않는 곳도 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한국과 비교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중국보다 20년 이상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라며 한국에서 느낀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두 갈래로 나뉘어 열띤 논쟁을 벌였는데요.

“그럼 한국 사람들은 뷔페식당에서 줄 서서 자신이 먹을 만큼 가져다가 먹는다는 거에 너무 편하고 한국 시민들의 선진국스러운 모습이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사람들이 식당 안에서 줄 서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기 불편할 것 같다”,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먹으려고 뷔페식당에 가는 건데 마음대로 가져오지 못한다는 건 너무 서비스 정신이 없는 거 아닌가”,

“한국은 가난해서 음식이 부족해 뷔페식당에서도 마음대로 못 먹는 건가”,

“그런 거를 좋게 포장하지 마라”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국인들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정작 한국을 직접 방문한 유웨이는 한국의 뷔페식당에서의 시민들의 행동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뷔페식당 내부와 식당을 서로 배려하며 이용하는 손님들의 시민의식이 그녀를 사로잡았기 때문인데요.

유웨이는 “중국에서 IT 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한국 사회를 차갑고 삭막한 이미지로 몰아가려는 사람들이 참 많다.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중국보다 발전한 한국이 훨씬 따뜻하고 정겨운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자녀만 키우며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강해진 중국에 비해 한국은 시민들 모두가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1만 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인들의 시민의식에 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다.

중국도 한국의 앞선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중국 인기 여배우가 중국 사회에 던진 큰 파문을 통해 중국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연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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