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둥 일본차라 했지..도요타 사장 14년 만에 물러나다”현대 차에 충격먹은 일본의 눈물나는 현실

현대차와 도요타의 놀라운 실상에 당황한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취임 14년 만에 사장직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도요타 창업자 4세로 회장으로 올라가는 모양을 취했지만 사실상 퇴출된 것이란 평가입니다.

아키호 사장은 26일 퇴임 이유에 대해 “자신은 조금 낡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워 한발 물러나는 것이 맞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도요타가 추락하면서 일본 자동차 산업에 엄청난 붕괴가 시작됐다’는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반도체 부족 뿐 아니라 일본 차 판매 부진이 시작되며, 70년대 후반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세계 3위 내수판매를 자랑하던 일본은 지난해 인도에도 뒤쳐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도요타는 지난해 GM에게 미국 시장 1위를 내주는 등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GM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225만대를 팔았고, 도요타는 전년 대비 9.6% 감소한 210만대에 그쳤던 것입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차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 기업에도 패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일본 기간산업의 비극적인 결말에 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작년에 첫 순수전기차를 선보였지만 불과 1개월 만에 리콜이 된 바 있습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 0%대를 기록하자 뒤늦게 현대차를 따라 하는 상황인데요.

현대차그룹은 유럽에서 전기차 97000대를 팔아 10% 점유율을 보인 반면 도요타는 7500대를 팔아 0.8%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5가 일본에서 선전한 것도 도요타 사장이 물러난 배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일본 내 모든 차량을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했고, 차량 공유 플랫폼인 애니카와 협업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 일본 MK 택시에 50대를 공급하는 등 상용시장을 공략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현대차는 ‘본 올해의 수입차’로 뽑히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 자동차가 이름을 올린 것은 아이오닉5가 처음입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팔린 전기차는 58000대로 전년대비 2.7배가 증가했으며 전체 승용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1%를 넘긴 상황입니다.

2021년 0.6%와 비교하면 1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인데요.

현대차는 지난 한 해 일본에서 아이오닉5 500대 이상을 판매했는데,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국 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나마 일본이 위안을 삼는 것은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가 닛산의 경EV라는 점입니다. 닛산 사쿠라 가격대는 2500만원 정도로 보조금을 받으면 1000만원 후반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으로 최대 80만원 정도를 책정한 상태이며, 닛산 전기차는 주행 가능 거리가 180km가 최대입니다. 워낙 저가라 팔아도 남는 것이 없는 상황인데요.

결국 닛산은 지난해 10월, 전기차를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차량 주문접수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내에서 수입차 판매 비중은 9% 정도입니다. 한국 19%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지만, 전기차 출시 후 그 비율이 점점 올라서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시장마저 잠식당하는 상황에 도요타가 멘붕에 빠진 것입니다.

최근 아키호 사장은 “일본인들은 도요타에 대한 고마움을 모른다”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일 아이오닉5의 충돌평가 시험이 공개되자 도요타는 또 한 번 뒤집어졌습니다.

전기차는 충격에 약하고 화재가 날 것이란 우려를 무참히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안전 성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까다로운 미국 고속도로 완전 보험협회 충돌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 등급과 우수 등급을 총 26개 차량에서 획득하게 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차종당 100여 차례 충돌 모드 시험을 진행해 차종당 총 100억원 이상을 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테스트는 실제 사고에서도 안전으로 입증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운전 중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진 미국 커플이 현대차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감사 인사를 올려 화제가 됐고, 트램과 충돌했던 기아 EV6도 운전자가 무사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해당 차에는 북미 아이스하키 스타 야그르가 타고 있었는데, 2021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덕에 생명을 구한데 이어 또 다른 스타가 목숨을 구해 현대차 그룹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결국 미국 내에서도 일본 차보다 현대차를 선택하는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미국 신차품질 조사에서도 렉서스를 밀어내고 1위를 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56,000대가 팔려 전년 대비 13% 증가율을 보였고, 경쟁사인 인피니티는 지난해 46,0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0%나 줄었습니다.

혼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큐라도 지난해 10만대 판매로 35%나 감소됐는데, 도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 또한 지난해 25만대를 팔아 전년 대비 15%가 급감했습니다.

결국 현대차의 실적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발표된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나 증가한 3조 3,5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일본 내에서는 도요타나 혼다 등 제조업 어닝 쇼크 우려가 크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전기차는 780만대로 전년보다 68% 급증했습니다.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역대 최초로 10%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전기차 판매 순위 5위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알렸습니다.

특히 전기차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유럽 등에서 약진했는데요.

현대차그룹의 주요 판매시장 증감률을 보면 미국에서는 1% 감소로 선방했으며, 유럽과 인도에서 크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도 효율적인 대응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을 2024년으로 최대한 앞당기는 한편, 현지에서 리스 판매와 구독모델 확대를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려나간다는 전략입니다.

IRA 보조금 지급 대상에 리스 차량이 포함된 만큼 현재 5% 미만인 리스비중을 30% 수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판매는 각각 38%와 24% 증가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증가율로만 보면 현대차가 1위를 했고, 기아는 GM에 이어 3위를 했습니다.

반면 도요타는 단 4.1% 증가하는데 그쳤고, 혼다는 오히려 10% 정도 판매가 감소해 일본 차의 몰락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 차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분위기는 도요타마저 침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3사의 중국 실적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도요타도 10년 만에 감소를 보셨습니다.

중국 시장을 벗어나 전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현대차그룹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도요타를 완전히 꺾어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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