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계약!! 52억에 아시아 최악 팀 중국 감독으로?? 전 세계 감독 연봉 TOP 5 금액주면서까지 박 감독 차지하려는 이유

박항서 감독은 그동안 베트남 축구에서 믿을 수 없는 역사를 써 내려가며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 축구 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항서 감독이 떠난 자리에 예전부터 전 일본 감독이었던 트루시에를 선임해두고 발표를 준비하던 베트남 축구협회는 예상치 못한 베트남 국민들의 반대의 부딪히며 난항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신임 트루시에 감독이 받는 연봉이 박항서 감독의 연봉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베트남 매체 VN 익스프레스는

“수많은 베트남 국민들은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감독 트루시에가 박항서 감독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의 축구 팬은 한목소리를 내며 예전에 박항서 감독에게 저 연봉을 제안했어야 했고 그에게는 200만 달러가 아닌 그 두 배인 400만 달러를 줘도 아깝지 않다며 당장 감독을 다시 모셔 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난감한 것은 트루시에 감독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임부터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 트루시에 감독은 자신의 스타일을 베트남 축구에 접목시킬 기회를 최소한으로 부여받을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상하였는데요.

공개적인 자리인 취임식에서 베트남 기자는

“박항서 감독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렇다면 박항서 감독보다 뛰어난 업적을 세울 자신이 있으신지, 많은 이들이 월드컵 진출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기도 했습니다.

크게 당황한 트루시에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이곳에서 해온 모든 일을 존경하고 나 또한 이곳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항서 감독을 둘러싼 심상치 않은 소문들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베트남 매체 징 뉴스와 baohatinh는 “중국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실시간 속보로 전하며 “박항서 감독이 수일 내에 협상을 위해 출국할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대표팀의 감독 자리는 생각이 없다. 하지만 앞으로 2~3년간은 감독으로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박항서 감독의 발언은 오히려 중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에게 자신을 스카우트해달라는 일종의 구애 메시지로 보인다.

박항서 감독이 한국으로 돌아간 이후 중국 축구협회의 협상단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항서 감독의 에이전시를 통하여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축구협회의 소식통에 따르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베트남에 패배한 이후 중국은 계속해서 박 감독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해왔으며 각 지방의 프로팀뿐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까지 다양한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A대표팀 감독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연봉 400만 달러(한화 약 52억) 수준으로 아시아권 국가 중 최고 대우를 약속받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중국은 기적의 지도자 박항서 감독을 통해 아시아의 약체 이미지를 벗어나 베트남처럼 어느 나라에도 쉽게 지지 않는 투지 축구를 구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당초 중국 최대포털사이트 왕이에 언급되었던 연봉과 계약 조건 그리고 중국 최대 스포츠 매체 신화 스포츠에서 최근 보도한 연봉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그 신뢰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만약 계약이 성사된다면 현재 국가대표 감독으로서는 초대형 계약으로 지난 카타르 월드컵 출전국 기준으로 감독 연봉 3~4위권으로 전 세계 TOP 5안에 드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식에 한국의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은 믿을 수 없다. 박항서 감독이 중국으로 간다면 반드시 연봉은 선불로 받고 한국으로 송금한 후 일을 시작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떠한 선택을 하시던 박항서 감독님의 축구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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