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피파 랭킹 발표!! 아시아 랭킹 변동에 전 세계가 주목!! 근데 중국이 한탄하는 이유는??

FIFA 랭킹 오피셜이 발표됐습니다. 2022년 12월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0월보다 9.19점 오른 1539.49점을 기록,하여 기존 28위에서 25위로 3계단 올랐는데요. 이번 순위는 카타르 월드컵 성적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들이 돌풍을 일으켰는데요. 그 결과에 따라 일본이 20위, 이란이 24위에 랭킹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등 강팀들을 잇달아 잡아내면서 33.54점을 얻어 아시아 1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대로 이란은 월드컵에서 웨일스를 꺾었지만 잉글랜드, 미국에 져 12.88점을 잃고 4계단 순위가 떨어졌는데요.

일본, 이란, 한국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호주가 27위로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랭크되었습니다.

최대 이변이라 할 수 있는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를 꺾었지만 16강에 진출하지 못한 사우디아라비아는 49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팀에서 가장 처참한 결과를 만근 개최국 카타르는 46.33점이 떨어지며 60위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한 ‘인구 14억’ 중국은 79위에서 80위로 하락했습니다. 월드컵에서 아시아의 돌풍을 그저 바라만 봐야 했는데요.

이에 따른 결과에 중국은 낙담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4년 뒤 개최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참가 가능성도 낮게 바라봤습니다.

중국 매체 소후는 FIFA 랭킹이 발표된 후 “중국 축구대표팀은 또다시 굴욕을 당했다. 80위로 떨어졌다. 아프리카 가봉(79위)보다 순위가 뒤처진 것은 수치스럽다. 아시아 팀의 순위와 비교하면 최악이다. 이대로라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낙담했는데요.

중국은 현재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를 노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2026년 북중미 대회부터 아시아 본선 참가국이 2배로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전 세계에서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합니다. 그 때문에 본선 진출권 배분 체제도 바뀌게 되는데요. 기존 4.5장을 배분받았던 아시아는 거의 두배인 8.5장을 받게 됩니다.

이 말은 실력으로 본선에 나간다는 말이 아니라 티켓이 늘어나는 만큼 가능성을 올려보자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축구협회는 본선 참가에 꽤나 고무적인 분위기인데요. 중국축구협회는 2026년에는 꼭 한국 일본 호주처럼 16강에 진출해보자는 다짐 섞인 분위기를 자체적으로 형성하고 있는데요.

중국 축협과는 반대로 여론뿐만 아니라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도 그리 중국 축구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는 “한국, 일본, 이란은 아시아 톱3가 명확해졌다. 중국은 아시아 11위다. 아시아 쿼터 자리가 8.5장으로 늘어났는데, 아시아랭킹 11위로 어찌할 것인가. 10위 안에 들지 못하면 쿼터가 늘어도 소용없다. 축구대표팀은 경쟁력이 없다”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는데요.

중국 국가대표 펑샤오팅는 한국과의 전력 차이를 실감한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펑샤오팅은 중국 매체 신화체육과 인터뷰에서 “중국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우리 축구는 한국의 그림자조차 못 따라갈 정도로 거리가 멀다. 실력 차이가 너무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이기면서 아시아의 저력을 보여줬다.


반면 중국은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의 마지막 월드컵 출전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2002 한일 월드컵이다”라며 현재 중국 축구 실력에 대해 한탄하는 인터뷰를 했는데요.

중국은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명 감독을 기용하거나, 수십 개에 달하는 해외 축구클럽을 인수하는 등 막대한 자본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대표팀의 성적은 너무나 초라한데요.

이러다 보니 중국은 축구보다는 다른 쪽에서 억지 환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월드컵의 후원사가 대부분 중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며, 경기 중에 쓰인 기반시설 중 상당수도 중국 회사가 지었으므로 사실상 중국이 월드컵의 주역이었다는 주장인데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는 “월드컵의 진짜 우승자는 중국이다”라는 현지 누리꾼의 글이 다수 게재됐습니다. 이들은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후원사가 하이센스, 비보 등 중국 회사였으며, 경기장이나 선수촌 숙박시설, 월드컵 기간 중 선수들에게 지급된 여러 용품 중 대다수가 ‘중국제’였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는데요.

정말 중국스러운 발언입니다.
월드컵 무대를 중국 기업과 중국제 공산품의 힘으로 조성했으니 사실상 중국이 월드컵의 승자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인데요.

현재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중국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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