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한국에 편입요청!! 한국 정부는 제안 고심 중

태평양에 작은 섬나라 팔라우를 아시나요? 이 나라는 현재 국토가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어 나라가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결국 팔라우 정부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는데요.

그 과감한 결단은 바로 팔라우를 대한민국으로 편입하겠다는 결정이었습니다. 다소 놀라운 내용인데요. 팔라우를 제주도 부속 도서로 편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이에 태평양 섬나라들을 사들이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에게 나라를 넘기면서 팔라우는 중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인데요. 기지를 발휘해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생존을 위해 한국을 선택한 팔라우의 결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린 더 기다릴 수 없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자리한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발밑으로 차오르는 물을 보고도 한 남자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금방이라도 차오른 물은 이내 남자의 허벅지까지 올라왔습니다. 남태평양 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외무장관인 사이먼 코페는 간곡한 목소리로 다른 이들에게 나라의 생존을 부탁했는데요.

투발루는 현재 기후변화로 인해 섬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는 나라가 처한 절실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물이 차오르고 있는 곳에서 연설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가 서 있는 곳은 몇 년 전만 해도 마른 땅이었지만 차오른 물 때문에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실 투발루만 이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구 6만명의 섬나라 마셜 제도는 기후 위기로 인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기 어려운 땅이 되었습니다.

솟아오르는 바닷물로 농사짓는 것은 꿈도 보지 못했죠 심각한 사태에 직면한 이들은 국가 차원의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티나 스태지 마셜제도 환경 특사는 지금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앞으로 몇 년 뒤면 태평양 섬나라들만이 아니라 미국도 감당해야 현실이라며 오늘을 낮추는데 나라들이 기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팔라우 역시 심각한 고민에 빠진 국가인데요. 1993년 미국과 체결한 자유 연합 협정에 따라 약 50년 동안 국방과 안보를 미국이 책임지는 국가로 사람은 물론이고 물자도 부족한 국가입니다.

대통령 중심의 공화제로 현재 대통령 자리에 있는 수랑 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은 조만간 가라앉을 팔라우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세계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라의 위기를 얘기하며 차라리 우리를 향해 폭격을 날리기 바란다고 말하며 선진국들의 기후변화에 많은 액수를 투자하기 요청 했는데요.

그것과 별개로 올라오는 생존을 위해서 특단의 조처를 해야 했는데요. 고심 끝에 팔라우가 시도한 것은 인공섬 건설입니다.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팔라우 주변에 콘크리트와 모래를 부어 보다 튼튼한 섬을 만들자는 계획이었죠. 중국이 현재 스트래틀리 군도에 여러 자재를 부어 인공 섬을 만드는 것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비용도 많이 소모될뿐더러 섬 전체의 자연환경과 유산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디어여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던 팔라우.. 고민을 거듭하던 수랑겔 대통령에게 검은 손길이 찾아봤는데요.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중국에게 땅을 양보하면 살길을 알려 주겠다는 제안이었죠. 중국은 현재 태평양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유럽으로 향하는 동안 중국은 남몰래 영향을 넓히고 있었던 것인데요.

존 아퀼리노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국이 태평양 일대 지역을 장악..군사기지는 물론이고 각종 물자를 보관하는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했습니다.

사령관은 현재 중국이 남중국해 주변 3개 섬을 군사화했고 대함 및 대공미사일, 레이저와 전투기 등 무장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이는 중국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한 명백한 ‘월권’ 행위라 규정했습니다.

이전부터 남중국해에 중국의 군사 기지를 짓고 중국인들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은 정찰 위성을 통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으나 미국에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남긴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군이 위성사진 증거까지 제시하며 중국의 섬 기지화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긴 것인데요 구체적인 군사 기지 지역까지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미스치프, 수비, 파이어 크로스 암초 3곳 이곳에 있는 무기들은 다른 곳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무기들이라며 군사 인프라 시설까지 지어지면 태평양 전역을 위협할 것이라 지적했죠.


아퀼리노 사령관은 기자들에게 실제 섬 상태를 보여 주고자 기자들을 미 해군 초계기 P-8A 포세이돈에 태운 뒤 중국의 군사 기지를 짓고 있는 곳들을 순회했는데요.


미 해군 초계기가 이들 암초 주변에 모습을 보이자 중국은 라디오 메시지를 포세이돈에 보내며 중국은 스프래틀리(난사군도) 군도에 대한 합법적인 소유권이 있으며 다른 국가의 전투기가 침범하는 것은 영해 침범이라고 규정하고, 미국 전투기들을 향해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원래 스프래틀리 군도의 세력을 펼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초계기는 물론이고 강경한 메시지까지 보냈지만 중국의 야욕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솔로몬 제도 사이 안보 협정 초안을 체결하며 진출에 더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외교부 장관 서명 절차가 남아있지만 이것도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약 70만 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나라 솔로몬 제도는 오커스 동맹을 맺고 있는 호주와 매우 근접한 지역으로 호주 와 밀접한 사이를 유지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솔로몬 제도가 호주와 거리를 두었죠. 그 원인은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차이나 머니를 앞세우며 솔로몬 제도에 엄청난 지원을 약속한 중국은 솔로몬제도 공략에 힘을 실었습니다.

바로 중국군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할 수 있는 군사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솔로몬제도는 대만과 30년 넘게 수교를 이어올 정도로 반중 정서가 강한 국가였습니다. 중국의 침탈에 태평양 국가들의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바뀐 것은 소가바레 총리가 집권한 이후였습니다.

새롭게 솔로몬 제도를 통치하던 소가바레 총리는 돌연 2019년 부터 대만과의 관계를 끊고 중국과 손에 잡겠다고 선언 중국 투자를 유치 의 솔로 문제들을 부흥시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뒤늦게 중국의 남태평양 침략 야욕을 눈치채고 솔로몬제도에 대사관을 설치하기로 결정하는 등 다급하게 태평양 군도 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나섰죠. 외신들의 섬 쇼핑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중국의 진출을 심상치 않게 바라봤습니다 팔라우 역시 돈을 앞세운 중국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쉽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팔라우는 뜻밖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는 중국의 은밀한 제안을 거부하고 중국과 맞서겠다고 선언..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중국이 요청을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이어 팔라우는 뜻밖의 해결책을 제시한 것입니다 바로 한국에 자신의 땅을 넘겠다고 말하며 팔라우를 제주도의 부속 도서로 편입 신청을 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머지않아 찾아올 파국에 대비에 한국에 미래를 의탁한 것이죠. 팔라우 주민들 역시 한국이라면 믿을 수 있다고 말하며 물이 잠겼을 경우 한국으로 이주할 것을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들 팔라우 인들이 한국을 신용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한국의 피를 물려받은 후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남양 군도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 곳 팔라우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으로 끌려왔습니다. 시설 정비는 물론이고 일본군 기지를 짓는데 한국인들이 동원된 것이었는데요.

팔라우 코로르 시 동쪽에 지어진 ‘아이고 브릿지’는 이를 알 수 있는 흔적으로 일제에 의해 끌려간 한국인 노동자들이 고통에 차 ‘아이고’ 신음소리를 낸 것에 원주민들 이 다리에 아이고 라는 이름을 붙인 곳입니다.

미국과의 전쟁을 벌이던 일제는 패색이 짙어지자 팔라우에 있는 일본인들을 본국으로 송환했지만 그 곳에 남아 있는 한국 노동자들은 내버려 두었습니다. 전쟁이 건다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들은 팔라우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팔라우에 정착한 한국인들은 척박한 땅에서 부를 일구고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팔라우 곳곳에 흩어진 한국인들은 팔라우에서 빠지면 안 될 정도로 팔라우 경제를 지탱하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그렇게 한국인의 입김이 센 팔라우가 한국에 친근감을 드러내며 최종적으로 섬이 가라앉은 이후에도 한국으로 들어오고 자 한 것 입니다.


현 팔라우 대통령 역시 한국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거부감 없이 한국 편입을 허락할 수 있었던 것이죠. 모든 국가를 돈으로 사려던 중국은 뜻밖의 저항에 부딪혀 태평양 전체를 중국의 영향 아래에 두려 둔 계획을 철회해야 했습니다.

한국이 본의 아니게 방해를 한 것인 셈인데요. 경제 영토는 물론이고 실제 영토 까지 점점 확장하는 대한민국!!

중국의 횡포에 신음하는 태평양 섬 국가들이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한국을 선택한 팔라우의 현명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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