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라이벌?? 베트남인들 신나서 한국과 “전쟁도 해볼 만 하다” 베트남 군사전문가 “우린 전멸이다” 현실 팩트 폭행

베트남인들은 베트남이 한국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넘어서겠다는 것을 목표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것은 국가 발전에 좋은 일이겠지만, 문제는 한국 또한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여기고 있는 등 라이벌 의식이 피해망상 수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한국과 베트남은 큰 격차가 있습니다. 경제, 문화 등에서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한국이 매우 앞서있습니다.

한국은 과거 세계 최빈국에 전 국토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나라였는데 50여년 만에 경제, 군사 분야에서 10위권 이내에 들고 완전한 민주화까지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은 한국이 자기들과 같은 처지였는데 베트남 전쟁으로 한국이 돈 벌어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한국이 베트남의 발전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러-우 전면전으로 베트남인들의 군사력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는데요. 이제는 군사 면에서도 한국을 능가할 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장정보 조사업체가 ‘병력만 기준으로 했을 때 군사력 1위 베트남이다’라는 보도를 냈습니다.

단지 병력 수만을 따진 것이고 예비군과 준군사 조직까지 모두 포함시켜 군병력 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베트남이라고 보도했을 뿐인데, 베트남인들은 군사 잠재력이 가장 높은 나라 1위가 베트남이라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에 한국의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던 베트남인들은 신나서 한국과 비교를 시작했고 “만약 한국과 인접해있고 전면전을 한다면 해볼 만할 것이다”라는 여론까지 생겨났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언급이 될 정도로 어이없는 파급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논쟁은 베트남의 군사전문가인 군사학과 응우옌 교수가 강연 중 베트남 학생으로부터 “한국과 전면전을 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제대로 된 팩트 폭행을 날리면서 단락을 짓게 됐습니다.

이 내용은 베트남 최대 커뮤니티 통바오에 올라왔습니다.
응우옌 교수는 “만약 한국과 베트남이 전쟁을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자세히 설명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베트남은 개국 후에 발전이 매우 빨랐습니다. 자신감과 야심이 아주 극도로 팽배해졌죠. 서방 매스컴 기관에서는 매년 전 세계 각 국가의 군사력 순위를 매깁니다. 2022년 베트남의 군사력은 세계 23위였고, 어떤 매스컴에서는 35위로 순위를 매기기도 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군사력은 최근 몇 년 동안 순위가 전 세계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이 순위는 비록 모든 진실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국가의 군사력 수준을 반영합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합니다. 베트남은 여러 강대국과 전쟁을 한 적이 있지만 인정해야 할 것은 이것은 베트남의 전투력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베트남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강대국 게임의 결과입니다. 베트남의 총 병력은 48만 3000명이고 한국의 총 병력은 대략 75만 명입니다.

베트남은 병력에 있어서도 한국의 열세일 뿐만 아니라 무기 및 장비의 성능과 수량에 있어서도 격차가 큽니다.

군사 제조, 국방비 지출, 과학기술 등 모든 방면으로 수십 년의 격차가 벌어져 있고 이것은 근본적으로 양국의 군사력이 전혀 같은 레벨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베트남 육군, 공군, 해군 모두 한국군에 비해 격차가 심합니다.

한국 육군은 총 병력이 54만 명으로 첨단 무기와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베트남 육군은 42만 3000명이며 무기와 장비는 여전히 60년대 골동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 육군의 주력 장비는 자국 생산의 K1, K1A1, K2 탱크 등으로 2600대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한국 자체 생산의 K2 탱크는 세계 3대 탱크 중 하나이며, 한국의 K-9 자주포 역시 세계 제일의 화포입니다.

한국 육군은 또 다른 종류의 화포가 있고 장갑차, 헬리콥터, 대전차미사일, 대공미사일 시스템 등등의 장비가 있습니다.

베트남 육군은 모두 노쇠화된 장비들로 주력 전차의 총 수량은 대략 1300여 대입니다. 베트남 육군 장비의 주력 탱크와 화포들은 모두 6~70년대 제품입니다. 비록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지만 한국 육군의 장비와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공군은 전투기가 240대인데 오직 35대의 4세대 전투기와 11대의 3세대 전투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2세대 전투기입니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400여 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4세대와 4.5세대 전투기만 200기가 넘어가고 4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정대로라면 한국은 10년 이내에 160기의 5세대 전투기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 격차가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베트남 공군은 조기경보관제기, 급유기 등 작전 지원 비행기도 없습니다. 즉 현대 정보화전에서 베트남 공군의 전투력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해군은 총 전투 톤수가 5만1000톤에 불과하고 가장 큰 함정은 2차 대전에 참전했던 미국 퇴역 상륙함입니다.

그러나 한국 해군은 세종대왕급 구축함 3척만으로도 베트남 해군 총 톤수의 절반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 해군은 대양해군을 천명하며 빠르게 강해지고 있고 머지않아 함정 150여 척 에 총 배수량 52만 톤 규모의 함대를 갖게 됩니다.

베트남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베트남이 한국과 인접해있고 총력전이 이루어진다면 베트남군은 3일 안에 전멸할 것입니다.

한국이 작심하고 모든 전력을 가용할 시 어쩌면 “하루 만에 모든 상황이 종결”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객관적인 사실을 직시하고 있어야만 국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에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을 전해 들은 베트남인들은 절망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한국을 라이벌로 삼고 경제, 문화 뿐만 아니라 군사력 에서도 격차가 좁혀지는 줄 알고 있었는데 베트남 군 전문가에 팩트 폭행은 너무나도 치명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몇몇 베트남인들은 극도로 현실 부정 증상을 보이며
“한국에 돈을 먹은 게 분명하다. 저렇게 긍지가 없는 베트남인은 본적도 없다”
“한국과 격차는 인정하지만 교수는 의도적으로 한국을 매우 좋게 말하고, 베트남을 매우 나쁘게 말하고 있다. 객관성이 없는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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