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중국의 열등감 폭발에 뉴욕시가 나서 입장문

미국에서도 가장 핫플레이스로 여겨지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는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곳인데요.

뉴욕의 타임스퀘어에는 고층 빌딩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고 건물의 전광판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업들의 광고가 내걸려 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타임스퀘어에 걸리는 광고들은 막대한 금전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기업의 광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 연예인이나 글로벌 행사 홍보 등 다양한 영상들이 상영되는데요.

뉴욕 타임스퀘어

그런데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기존의 광고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영상이 상영되면서 전 세계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데 모았습니다.

빠른 편집감과 화려한 색감의 영상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이 영상은 가장 느린 속도, 흑백 처리된 단순한 컬러 등 새로운 연출 기법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른 광고들 사이에서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 영상의 정체는 바로 한국의 ‘종가’라는 기업에서 심혈을 기울여 손수 제작한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인정과 종교,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하여 흑백 카메라 앞에서 생동감이 있는 표정 연기를 뽐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타임스퀘어 앞을 지나는 관광객들을 감탄하게 만든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에 출연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 음식을 맛보고 흥분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그대로 드러내는데요.

출연진들뿐만 아니라 광고 시청자들까지 열광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바로 한국의 김치. 온통 흑백 투성이인 영상에서 혼자 붉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치는 누가 봐도 광고 영상의 주인공처럼 보였는데요.

해당 영상을 제작한 기업 관계자는 “시대가 변했고 취향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만큼 김치의 위상도 달라졌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해당 광고를 시청할 때면 김치를 먹어보고 싶도록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광고의 제작 배경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광고 영상 마지막에는 “한국의 김치, 이제 모두의 김치”라는 문구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기존의 광고와는 달리 파격적인 영상 제작 기법을 사용한 광고를 접한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한국의 김치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해당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의 상영된 이후 뉴욕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 도시에서 김치 생산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타임스퀘어 전광판 근처를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자 “이 광고는 사람의 눈길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나도 김치를 먹고 싶어질 지경이다”

“수많은 광고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김치가 너무 맛있게만 보였다. 그간 이야기만 들었는데 오늘은 정말 김치를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이 광고와 한국의 김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남들과 달리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중국 국민들입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한국이 나서서 홍보하고 있는 저 영상에는 중국의 파오차이가 등장하는데.. 대체 왜 한국이 칭찬받는 거야?”

“한국인들은 남의 것을 춤쳐 가는 도둑놈들이야. 파오차이가 중국의 것이라는 사실은 전 세계가 아는데, 한국만 지금까지 우기고 있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 중국은 한국의 김치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마구잡이로 우기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들은 한국의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부르며 정치인, 교수, 심지어 연예인까지 나서서 김치가 중국의 것이라는 교묘한 문화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관영 언론 환구시보는 연일 김치를 ‘파오차이’라는 단어를 표기하여 소식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자국의 정부까지 한통속이니 중국 네티즌들은 김치는 중국의 것이라는 엉터리 주장에 더욱 열을 올리며, 타임스퀘어 측에 지속적으로 항의 성명을 보냈습니다.

중국인들의 불만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결국 뉴욕시까지 나서서 한국의 김치 홍보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뉴욕시는 해당 광고가 상영되는 것은 사전에 검토와 협의가 된 영상이기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간결한 입장문으로 중국 네티즌들의 불만을 일축했습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김치 논쟁’은 두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BBC를 비롯한 해외 유명 언론들은 김치 논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논리적인 근거에 의해 상황을 전달하였는데요.

분쟁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자 결국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국제표준화기구까지 나서서 상황을 지켜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국제기구들의 공식 입장이 나오면서 중국은 또 한 번 발칵 뒤집혔습니다.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발견한 보고서에는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아예 다른 음식이다. 한국의 김치는 양념과 함께 발효시킨 제품이고 중국의 파오차이는 소금에 절인 음식으로 두 음식을 같다고 보긴 어렵다”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전역은 그야말로 뒤집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 정부는 지금까지 각종 미디어와 선전매체, 인플루언서나 정치인까지 동원하여 한국의 문화를 중국의 것이라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이번 판결이 그간 중국 정부가 해왔던 모든 행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자 중국 국민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데도 중국 정부는 오늘날까지도 김치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문화부터 K-팝과 같은 대세 문화까지 모두 자신들에게서 비롯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여론은 중국이 아닌 한국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한국의 멋과 전통이 한데 어우러진 김치 홍보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현상 역시 한식을 포함한 한국의 매력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과거에 저지른 잘못마저 모른 척하는 중국 국민들의 편협한 태도는 그들이 국제사회에서 도태되고 있는 이유인데요. 중국 국민들이 처한 처지를 하루빨리 깨닫고 반성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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