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빠져 발 벗고 나선 탑 헐리웃 배우!! ‘300억에서 1조 수입’ 오징어 게임 2편에 출연??

전설로 남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지난해 9월 17일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해외 팬들은 유명 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징어게임 시즌2에 참여할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카프리오와 이정재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된 이후로도 디카프리오는 인터뷰 때마다 끊임없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밝혀왔습니다.

이정재 역시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답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해외 언론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시즌 오징어 게임 합류” “오징어 게임 황 감독이 디카프리오의 새 시리즈 합류설에 화답했다” 등 수많은 추측성 기사를 내놓고 있는데요.

실제로 황동역 감독은 넷플릭스의 간담회에서 디카프리오에게 출연을 제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디카프리오가 자신이 오징어 게임의 열렬한 팬이라고 여러 곳에서 말한 만큼 기회가 온다면 그에게 참여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기 때문인데요.

출연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디카프리오마저 자신의 의지로 출연을 고려할 만큼 이 드라마는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에 신드롬을 몰고 왔습니다.

최근 해외 언론들은 이 드라마와 한국문화가 1년 동안 전 세계를 어떻게 뒤집어 놓았는지 그 기록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최근 미국의 유명 연예매체 롤링스톤은 ‘가장 위대한 TV 프로그램 100선’ 목록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올렸습니다.

이 매체는 “오징어 게임은 스트리밍 시대가 콘텐츠의 경계를 무너뜨린 것을 상징한다”며 “이 작품은 시청자를 사로잡는 스릴러이자 사회와 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풍자물”이라고 평가합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감독들과 배우들이 뛰어난 작품으로 도전했지만, 실패를 거듭했던 74년 역사상 최초로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이정재는 영어가 아닌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최초의 수상자로 기록됐는데요. 이외에도 1년간 수많은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

누적 시청 시간 기록도 경신했는데요.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공개 후 28일 동안 누적 시청 시간 16억 5045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연 단위로 환산하면 18만8,000년에 달합니다.

전 세계 94개국에서 시청했고, 그 시청 시간 중 약 95%는 해외에서 본 것인데요. 또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치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53일간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 1위를 달려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공개 후 단 두 달 동안 유튜브 내 오징어 게임 관련 영상은 약 12만 9,000개에 달했고 전체 조회수가 170억회를 넘겼습니다.

이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8개 시즌을 보내며 10년간 쌓아 올린 기록 169억회를 넘어선 수치로 오징어 게임은 단 한 개의 시즌으로 단 8주 만에 추월에 성공한 것입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왕좌의 게임이 팬을 모으기 위해 10년이 걸렸는데, 오징어 게임은 약 8주 만에 스트리밍 차트를 석권했고 유튜브마저 점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전체 제작비는 약 2140만 달러, 현재 달러 가치로 약 300억원 정도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징어 게임이 9억달러, 한화로 약 1조 24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오징어 게임’이라는 단어를 걸기만 해도 수만 명의 사람들이 체험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체험 팝업 스토어는 오픈 당일 대기 줄이 250m 길게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미국 LA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로 제정하기에 이릅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고, 한번 보면 절대 끊을 수 없다는 K-드라마는 말로 표현 못할 감칠맛을 선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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