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런 상황인데…미사일 20발 포탄 100발?? 북한 주민들 굶어 죽는다는데 미사일 가격만 1000억대?? 북한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충격…

북한이 11월 2일 대한민국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최소 17발을 발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병사격을 동해 해상완충 구역으로 100여 발을 가하는 등 9·19 군사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였는데요.

더 충격적인 것은 6.25 전쟁으로 남북한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한 탄도미사일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한민국 영해에 근접해 떨어진 사건입니다.

북한은 2일 오전 6시 평안북도 정주시와 피현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SRBM 4발을 발사하였습니다. 또 바로 3시간 뒤인 9시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총 3발 발사하였습니다.

3발 중 1발은 울릉도 방향으로 향하다가 북방한계선 이남 26㎞인 속초 동방 57㎞으로 울릉 서북방 167㎞ 해역에 떨어졌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전 9시부터 대대적인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는데요. 함경남도 낙원, 정평,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평안남도 온천, 화진리와 황해남도 과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 등으로 추정되는 10여 발 발사하였습니다.

이어 오후 1시 30분경에는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 내로 발사한 100여 발의 포병사격을 가했습니다.

북한은 한미 정상회담과 미일 정상회담 결과 등을 겨냥한 무력 시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또한 대규모 한미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대한 대응 조치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북한군부 서열 1인자로 알려진 박정천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일 담화를 통해 “더 이상의 군사적 객기와 도발을 용납할 수는 없다.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를 띤 그 ‘군사놀이’와 도발적인 망언들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며 군사 행동 강도를 높이고 있고, 대한민국도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사실상 합의를 위반하는 등 남북이 서로를 향해 군사 행동 수위를 높이면서, 천안함 및 연평도 이후 처음으로 양측 간 국지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북한은 이날 아침부터 오후에 이르기까지 6시간 30분에 걸쳐 여러 지역에서 무더기로 미사일과 포탄을 퍼부은 것인데요.

대한민국군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임을 알리고 즉각 공습경보를 발령하여 전군 경계 태세를 격상하였습니다.

또한 국군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F-15K와 KF-16의 정밀 공대지미사일 3발을 ‘동해 NLL 이북 공해상, 북한이 도발한 미사일 낙탄 지역과 상응한 거리’의 해상에 정밀사격을 실시하는 등 즉각 대응하였는데요.


그렇다면 북한의 도발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미국에 바이든 정부가 집권한 2021년부터 나타난 현상인데요. 매년 4월과 10월 두 시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은 UN 제재와 코로나 봉쇄 후 자체적으로는 매년 4.15와 10.10의 국가적인 경축일에 충당할 물자 조달의 어려움을 항상 겪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내부가 아닌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중국입니다.

미사일 도발을 통한 중국으로부터의 물자 조달은 중국의 정세 판단에 따라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는데요. 고위 실무자들이 협의한 것을 상부에서 지키지 않은 일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올해 북한 도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진핑의 3 연임입니다.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를 모두 최측근으로 채우면서 사실상 독재 체제를 완비한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에 정면 대응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도발이 필요한 시점인 것인데요.

중국은 그동안 대만해협을 둘러싸고 바이든 측과 밀고 당기기를 하며 때로는 북한의 도발을 활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억제하기도 해왔는데 현재 3 연임을 한 이후 적극 활용해야 할 명분이 생긴 것입니다.

얼마 전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불만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의 도발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의 선물을 받기에는 더없이 좋은 상황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김정은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3 연임을 축하하는 액션을 취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군사적 행동을 감행했습니다.

북한이 대한민국 전 국민이 모두 슬퍼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발을 감행했다는 부분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습니다.

북한의 도발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군도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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