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잘 된 건 일본 덕분이다??” 일본인 도발에 유명 인도인조차 발끈해 제대로 날리는 일침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5월 16일 서울 경복궁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경복궁에 호기심을 가지며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 패션쇼는 코로나로 인한 취소와 장소논의를 반복하며 오랫동안 일정을 미뤘기에 오랜 기다림 끝에 경복궁에서의 구찌 패션쇼 확정 소식이었는데요.

한국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위원회 산하 궁능문화재분과는 경복궁 안에서의 구찌 패션쇼 장소 사용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해당 사실이 뉴스로 전해지자 “한국이 그토록 자랑하는 경복궁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 “수많은 팬들이 한국으로 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의 경복궁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행사라 생각한다”며 기대하는 반응이 줄을 이었는데요.

해당 패션쇼로 한국의 경복궁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자 전 세계를 여행하며 본인이 여행했던 나라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도 유명 유튜버가 직접 한국으로 와 한국을 체험했는데요.

그는 아시아를 여행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한국의 한복을 입는 게 목표였습니다.

그러다 최근 한국의 경복궁이 화제가 되며 한국으로 직접 가보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직접 가달라는 요청에 마침 잘 됐다며 한국행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복 중에서도 특히 왕이 입었다는 곤룡포를 입어보는 게 소원이었던 그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체험하던 중 일본인의 도발을 직접 듣게 되는데요.

이에 그는 참지 않고 해당 일본인을 참교육하며 일본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궁금한데요.

먼저 한국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이 느껴지는 그의 영상에는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의 입장이 무료라며 경복궁에 대해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실제 한국 왕이 살았던 궁궐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왕의 정궁이었죠. 서기 1395년에 지어졌으며 조선왕조가 1910년까지 이곳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일본의 지배가 시작되었고 일본이 한국을 1910년~1945년까지 통치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독립할 수 있었고 우리 인도와 같이 8월 15일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45년 8월 15일 한국은 일본으로도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방송을 보던 한 일본인이

“한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일본 덕분이다. 한국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한국 왕의 옷을 입고 있는 당신도 그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저 건물들을 비롯해 한국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우리 일본 덕분이다”라며 도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카메라를 고쳐 들며 곧바로 일본인을 참교육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일본이 한국에게 했던 수많은 고문과 역사적 잔혹 통치는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공부한 내용입니다.

반박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반박해보시길 바랍니다.

경복궁 기습 점령에 대해 일본인들은 경복궁과 그 주변에 있던 조선 군대가 먼저 발포하여 일본군이 할 수 없이 응전하고 왕궁에 진입했다며 조선 책임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침략에 의도가 아니었다는 해당 주장은 현재까지도 일본의 공식 입장입니다.

하지만 한 세기 후인 1994년, 일본 후쿠시마 현립 도서관에서 발견된 일청전사에 의하면 당시 청일전쟁의 구실을 찾던 일본은 조선 정부의 청군 축출을 지시하라며 압박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은하지 않자, 주한 일본 공사 오토리 게이스케는 7월 20일 용산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경복궁 포위를 제한하였고 그의 주도로 23일 경복궁 습격이 추진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갑오사변은 조선군의 자극으로 벌어진 우발적인 충돌이 아니라, 치밀하게 짜여진 일본의 조선 수뇌부 장악 계획이었던 것이죠.

이렇게 침략이라는 단어가 버젓이 역사에 쓰여 있는데 일본 덕분에 한국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니요?

지금 한국이 건재한 이유는 한국인들의 많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할 말이 있습니까?

해당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 일본인들은 말도 없이 사라졌는데요.

이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좋아요와 함께 여행다니는 나라에 대해 이렇게까지 공부하다니 정말 유명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며 그를 극찬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덧붙인 말에 외국인들은 한국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제가 경복궁에 와보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본인들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장소에 이렇게 많은 자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은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과 관광을 목적으로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 말고도 많은 한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복궁은 고종 때와 대비해 25%까지 복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2045년 2차 보건 사업이 끝나면 경복궁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세계로 더 널리 알려지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우리 국민들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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