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이건 한국 인정하자” 전 세계 생방송으로 송출된 현실 한국 모습에 700만 유튜버가 감탄을 쏟아내는 이유

트위치 팔로워 수 920여만 명, 유튜버 구독자 수 700만 명에 육박하는 인플루언서 포키마네.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걸어 다니는 미디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서울여행을 하는 내내 카메라를 들고 생방송으로 스트리밍을 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서울로 집중시켰는데요.

그런데 포키마네의 서울여행을 보며 외국인들이 깜짝 놀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그녀의 여행이 남산이나 경복궁, 비빔밥과 불고기 등으로 압축된 여느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과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홍대, 압구정, 강남, 코엑스 등 서울의 번화가 곳곳을 돌아다닌 포키마네, 그만큼 현실적인 서울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평가도 받았는데요.

그녀는 여행 중 미래 도시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낸 “한국의 신기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너무 흔하다 못해 7살 어린 아이와 80세 어르신마저 척척 사용하는 ‘우산 자동 포장기와 빗물 제거기’ 비오는 날 빗물에 흠뻑 젖은 우산을 비닐로 감싸거나 닦아내 실내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는 건데요.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도 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포키마네를 비롯해 그녀의 친구들마저 사용 방법을 몰라 버벅거리며, 이런 게 있는 줄 몰랐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마트와 공항, 레스토랑을 누비는 로봇은 한국인에게는 꽤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사진을 찍거나 음식을 서빙하는 등 기능이 고도화된 로봇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스트리밍으로 보고 있던 외국인 시청자들마저 깜짝 놀랐는데요.

이런 걸로 놀라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되레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한편, 2020년 한국을 찾아온 CNN 앵커는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을 보고 기절할 듯 놀랐습니다.

그리고 로봇 선진국이라고 불러도 좋을 서울의 곳곳을 뉴스를 통해 보도했는데요.

CNN 앵커는 배달 앱을 사용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음식 배달을 하는 등 한국인의 일상생활을 체험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놀라게 한 것은 대부분 한국인이 이런 IT 기술을 활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활용도를 자랑한다는 사실이었는데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능숙하게 앱을 사용하는 모습에 그녀는 “한국은 IT 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일상생활에 잘 구현된 국가”라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또 4000만 구독자의 보유한 멕시코의 여행 유튜버도 서울을 찾아왔는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중 하나도 역시 로봇이었습니다.

멕시코 청년 루이지토는 인천공항에서 한참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그의 생생한 인천공항 탐험기는 멕시코의 국내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다룰 정도로 이슈화되었는데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혁신 기술이 반영된 공항의 모습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공항이 집처럼 익숙한 루이지토는 인천공항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인천공항은 내가 경험한 공항 중에 가장 현대적이며 인상적이었다. 기술부터 편의시설까지 놀라움 투성이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곳곳에 있는 서비스 로봇의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요. 항공권을 스캔하면 출발·도착 정보를 비롯해 게이트 안내까지 해주며,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념사진까지 찍어 주는 똑똑한 녀석인데요. 루이지토는 로봇을 이용해 기념사진까지 찍은 후 흐뭇한 얼굴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몇 걸음 지나지도 않아서 또 다른 로봇을 마주합니다. 바로 노약자를 위해 대신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로봇이었는데요. 루이지토는 이런 로봇은 처음 봤다며 한참 동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노약자를 우선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한국이 어떤 나라일지 더욱 궁금해진다고 말했는데요.

노약자를 위한 인천공항의 시설은 로봇뿐만이 아닙니다.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할 수도 있고, 휠체어를 밀고 가야 하는 경우 별도로 직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는데요.

공항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로봇들에 적용된 기술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주변 사물을 인식해 자율주행할 뿐만 아니라, 정보 분석과 요청까지 실행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한국 일상 속 로봇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팝콘을 만들어주는 로봇,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로봇, 방역 로봇 등 이미 상용화된 로봇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에 퍼진 비대면 선호 현상 때문에 로봇 사용은 생각보다 훨씬 앞당겨졌는데요. 로봇 연구 및 제조 기술에 남다른 강점을 지닌 한국인만큼 앞으로 로봇 시장 또한 한국이 어떤 혁신적인 기술로 이끌어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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