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인간 말종 “‘역대급 발언’ BBC 생방송 도중 ‘강경 발언’ 일본 사회에 강한 일침

영국 유명 언론 BBC에서 일본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한번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공개했습니다.

“일본인들은 더럽고 추악해요.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고 야만적이라고 표현하죠”


“일본이 갈수록 쇠퇴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오직 자국민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민족성을 가지고 있죠”라는 말까지 해가면서 일본 사회에 강력한 일침을 가했는데요.

해당 사건을 보도하던 BBC 앵커는 일본의 이기적인 민족성이 이런 부분에서 드러나는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였는데요.

앵커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화면에 송출되는 다큐멘터리는 평화롭게만 느껴지는 맑은 바다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일본의 와카야마현에서 조금 떨어진 타이지 마을의 바다인데요.

파란 바다에 하얀 파도가 절경을 이루는 바다에서는 한 무리의 고래 떼가 자유롭게 바다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 척의 배가 등장하더니 고래무리를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가 익숙하게 고래무리를 몰아넣어 한 곳에 모으는 배에는 일본 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는데요.

배에 탑승해 있는 사람들은 평화롭게 헤엄치던 고래무리를 향해 날카롭게 갈린 작살을 던져댑니다.

일본인들이 고래 머리에 작사를 꽂고 밧줄로 끌어내는 동안 일대에는 고래 비명소리가 가득했는데요.

순식간에 파란 바다는 붉은 핏빛으로 물들고 미처 피하지 못한 고래들은 저항할 틈도 없이 일본인 어부의 작살에 꽂힌 채 배 위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해당 장면을 지켜본 BBC 앵커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우지 못한 채 “현재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무자비한 고래학살를 문화라고 포장하면서 지금까지 이어 나가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들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일본은 애써 무시하는 중이다”라고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영상을 통해 밝혀진 일본 어부들의 야만적인 포경행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포획한 고래를 두고 마치 상품의 품질을 구분하는 것처럼 번호를 매겼는데요.

이후 상처 없이 온전하게 포획된 고래는 큰 수족관에 가둬 동물원으로 보내고,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없는 고래들은 즉석에서 죽여 식용으로 판매하였습니다.

BBC 특파원의 카메라를 통해 수많은 고래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장면이 영상을 통해 포착되었고 이를 뒤늦게 눈치챈 일본 어부들은 급하게 큰 천을 통해 잡아드린 고래를 가리기 바쁜 모양이었는데요.

이 무자비하게 잡아들인 고래는 밍크고래와 보리고래로 현재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BBC 앵커는 “일본인들은 오직 ‘현재’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후손을 위해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일본 국민들은 이들의 노력까지 전부 무시하는 것과도 같다”라며 일본을 향해 강한 일침은 계속되었는데요.

그녀의 말처럼 현재 수많은 환경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이기적인 행보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고래잡이를 ‘야만적이고 몰상식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당장 멈추길 요구하는 시위를 매년 열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오히려 한나라의 문화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요.

BBC는 일본 고래사냥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다큐멘터리를 송출한 뒤 이어서 동물보호단체 소속의 해양과학자인 마크 시몬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의 입을 통해 전해진 일본 정부의 몰상식한 모습은 문화 충격인데요.

시몬드의 말에 의하면 국제사법재판소는 일본의 고래사냥 행위가 오직 상업적 목적에 의해 이뤄짐을 밝혀내고 당장 중단하라는 판결했는데요.

일본은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판결이며, 국제사법재판소가 실망스러울 따름이다”라고 말하며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공식적으로 판결을 한 만큼, 일본이 고래사냥을 중단할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하지만 일본 정부는 사람들의 예상을 보란 듯이 깨고 공식적으로 고래사냥을 장려하고 나섰습니다.

심지어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하면서까지 고래사냥을 본격적으로 제기했는데요.

일본이 다시 고래사냥을 시작하자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되었던 고래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시몬드는 “과거의 일본은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는 척이라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그저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는 국가로 변모했다. 이는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며 규탄받아야 마땅하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야만적인 행위를 적나라하게 담아낸 영상과 이를 분석한 전문가의 인터뷰까지 모두 지켜본 BBC 앵커는 “일본은 자신을 스스로 선진국가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 낮은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 채 그저 눈과 귀를 가리고 살아가는 일본 국민들의 모습이 안타까울 지경이다”라고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일본 정부는 하루빨리 미개한 고래사냥을 중단하고, 전 세계에 사과해야 한다”라는 강력한 어조로 일본에 일침을 가하며 보도를 끝마쳤습니다.

BBC의 보도를 지켜본 해외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경악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들은 “대체 일본의 야망적인 행위는 언제쯤 멈추는 거야? 정말 자신들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무지한 일본 국민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국민들을 반응은 사뭇 달랐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BBC가 일본의 전통문화를 무시하고 있다. 뉴스를 보도하는 곳에서 편향적인 방송을 내보내도 되는가?” “우리가 고래를 잡든, 상어를 잡든 다른 국가 사람들은 알 바 아니잖아? 신경 좀 꺼졌으면 좋겠어” 등 자국에서 문화라고 주장하는 행동이 옳지 못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실제로 일본의 농림수산성 장관이었던 요시카와 다카모리는 “많은 국민이 고래고기를 먹고, 포경산업이 영속되기를 바란다”라는 발언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처참합니다.

일본 사회의 기이한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는 현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데요.

이렇듯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청산하지 못한 채 전 세계에는 비판받는 일본인들이 하루빨리 자신들의 처지를 깨닫고 반성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