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조원 순식간에 날아가” 발등에 불 떨어진 아시아 최고 갑부를 한국 기업이 살리자 한국에 준 큰 선물 왜??

아시아에서 돈이 가장 많은 최고 갑부 1위인 아다니 그룹의 회장인 가우탐 아다니는 전형적인 1세대 자수성가 기업인입니다.

인도에 현재 가장 큰 재벌의 경영자들 대부분은 부친이나 선대가 이루어 놓은 회사를 확장 발전만 시켜왔지, 가우탐 아다니처럼 자수성가한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가우탐 아다니는 1962년생으로 1988년 아다니 익스포트라는 회사를 처음 차렸고 이후 그룹의 규모로 발전시켜온 1세대 기업인으로 인도 절대권력 1인자 모디 총리와도 매우 특별한 관계입니다.

40년도 안된 아다니 그룹이 인도 최대 재벌이 된 것에는 모디 총리의 지원이 막대했다는 것입니다.

모디가 2004년 선거시즌 당시 캠페인을 위해 아다니 전용 제트 비행기를 타고 전국을 다녔던 점만 봐도 모디 총리와 아다니가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알 수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해외 순방길에 언제나 가우탐 아다니가 모디 총리의 가장 옆에 있었고 그때마다 수조 원에 달하는 사업을 쉽게 쉽게 따냈었다는 부분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렇게 인도 최고 권력자를 등에 업은 가우탐 아다니의 아다니 그룹은 현재 에너지, 항만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대기업으로 7개 상장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만 23,000명 시가총액 2300억 달러(한화 약 290조원) 이상을 자랑하며, 가우탐 아다니는 현재 인도 최고의 인프라 거물로 등극했습니다.

인도에서 2번째로 큰 시멘트 기업, 서부 해안도시 문드라에 있는 인도 1위 항구를 포함한 항구 13곳, 공항 7곳이 모두 아다니 그룹 소유입니다.

게다가 델리와 인도의 상업 중심지 뭄바이 사이를 잇는 인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 또한 건설 중입니다.

석탄발전소 6곳도 운영하는 아다니 회장은 인도 최고의 민간 에너지 공급자입니다.

이와 동시에 녹색 수소 분야에 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으며, 8,000km에 달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탄광을 사들이기도 한 아다니 회장은 2030년까지의 전 세계 에너지 분야 1위가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아시아 갑부 1위에 더해 세계 부호 2위 자리까지 차지하며 잘나가던 아다니에 최근 대형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다니 그룹이 최근 공매도 표적이 되면서 난리가 난 것 인데요.

순식간에 기업가치 83조원이 공중분해 되어버렸습니다.

미국 공매도 업체 힌덴버그 리서치는 지난 24일 아다니 그룹 핵심 상장사들을 공매도 타깃으로 지정하자 순식간에 아다니 그룹 상장사 주가가 20% 폭락했습니다.

1937년 ‘힌덴부르크 참사’ 힌덴버그 리서치 창업자 네이선 앤더슨

미국 공매도 업체는 특히 7개 성장사의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된 만큼 기업 기초여건과 경쟁사 주가를 고려하면 85%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업가치 하락의 베팅하는 매도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다니 그룹이 주가 조작과 분식회계에 관여해 왔고, 모리셔스 등 역외 조세회피처 소재 사업체를 부적절하게 이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보고서가 나온 이후 아다니 그룹 상장사 7곳을 시가총액은 약 480억 달러(한화 약 60조원) 정도가 증발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아시아 최대부자 가우탐 아다니 회장의 재산도 55억달러(한화 약 7조원)정도가 줄어 3위에 이름을 올렸던 포브스 실시간 부호 순위에서 7위로 밀렸습니다.

최근 급하게 3조원이 넘는 자본 조달을 추진했던 것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공매도 업체에 제대로 찍혀버렸고 이들이 폭로한 아다니 그룹의 재정 건전성 문제의 심각성, 심지어 아다니의 사기행각까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난리가 난 것입니다.

미국 공매도 업체 힌덴버그는 “희대의 사기꾼 아다니의 아다니 그룹은 실제는 회계 조작의 빚투성이 회사들로 언제라도 무너질 모래 바탕 위에서 있다”라면서 “현 시가의 85%가 헛바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그룹 전체가 완전히 날아가 버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한국이 구세주로 나섰습니다.

미국 유명 공매도 업체에 찍힌 뒤 그 누구도 아다니와 사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한국의 포스코가 아다니와 초대규모 합작사업을 체결했습니다.

전 세계 최고 신용등급을 보유한 한국의 포스코가 그룹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국을 믿고 다시 아다니 그룹과 사업계약을 하려는 글로벌 수많은 기업들이 나타났고 아다니는 한국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인프라 시스템을 보유한 한국이 인도의 아다니 그룹에 완전히 신개념의 최신형 인프라 시스템 노하우까지 전수해주려 하자 아다니는 한국이 자신을 살렸다며 고마움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다니가 한국에 감사의 표시를 표하는 의미로 아다니는 모디 총리를 찾아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규모 원전 사업에 무조건 한국을 선택해달라고 요청했고, 모디 총리가 이를 실행에 옮겼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인도 현지에서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놀랍게도 모디 총리의 폭탄발표가 나왔습니다.

인도가 원전 7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며, 한국이 원전건설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모디 총리 측은 “한국은 지난 40년 동안 독자적인 기술로 원전을 건설하고 운영해왔다”라며 “그 안정성과 경제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심지어 달 탐사 프로젝트도 인도와 한국이 손을 잡자고 제안했는데요.

모디 총리는 “인도는 달탐사를 위해 ‘찬드라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같이 협력을 해나가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인도는 원자력 발전량을 지금의 10배로 늘리겠다는 파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 7년 동안 무려 172조원을 원전을 짓는 데 쓰겠다는 것인데요.

인도 원전은 공개입찰이 아니라 지명 입찰이나 수의계약으로 진행됩니다.

즉 모디 총리가 사실상 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모디 총리의 베스트 프렌드인 아다니가 한국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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