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의 자랑!! 최고액 신권에 한국이 만든 바라카 원전 등장!! 함께 갑시다!! 한국과 함께 미래산업을 그리는 중동

최근 한국은 사우디의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동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시도 중인데요.

그리고 얼마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UAE를 방문하는 등 회장 취임 이후 첫 중동 순방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런 사실을 뒷받침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아부다비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을 만났더니 회장은 이번 방문 때도 무함마드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서 2019년에도 이 회장과 무함마드 대통령은 아부다비와 삼성전 화성 사업장을 교차로 방문하는 등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장은 일찍이 중동에서의 신사업 발굴에 주목해뒀는데요. 과거 사장단 회의에서도 “중동국가의 미래 산업 분야에서 잘 해낼 수 있는 부분을 찾고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었습니다.

당시에도 석유 의존을 줄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국가들의 행보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이번 출장에서도 중동 상황을 점검하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 계열사들이 중동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부다비는 180억 달러를 투입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마르다르 시티’를 건설 중으로 5G, 반도체 등 ICT 분야에서 UAE가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최근 중동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이 국가 간 경쟁 양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인데요. 사우디가 네옴을 비롯해 각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가동한 가운데 UAE도 이에 질 새라 2010년 건설된 계획도시 마스다르에 제2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UAE 아부다비는 산소 제로 목표와 ‘UAE 넷제로 2050’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7개의 녹색 건물로 구성된 새로운 스마트시티 마르다르시티2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이 소식은 아부다비시가 공식 발표했으며 디자인을 담당한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우즈 베이곳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게재됐는데요. 탄소제로, 지속 가능성, 기술 및 웰빙에 대한 마르다스의 확장판입니다.

이처럼 스마트시티 사업에 본격 나선 UAE에는 대표적으로 한국이 지어준 바라카 원전이 있습니다.

한국은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전을 사용하기로 한 아랍 국가에 처음으로 원전을 공급하면서 이미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는데요.

과거 한전이 수주한 바라카 원전 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 4기를 UAE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3호기까지 완공된 상태입니다.

‘바라카’는 아랍어로 ‘신의 축복’이라는 뜻으로 앞으로 남은 4호기까지 건설이 가동되면 바레카 원전단지는 UAE 전체 전력 수요의 25%를 책임지게 되며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이 곧 지역의 상징이 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그 한국 원전이 이번에 UAE 화폐에까지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UAE가 새롭게 발행하는 최고액권 신권에 다름 아닌 한국형 차세대 원전의 모습이 담긴다고 합니다.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건국 51주년을 맞아 새로 선보이는 최고액권 지폐 1000디르함 뒷면에 현재 건설 중인 한국의 바라카 원전단지 원자로 4기 전경 도안이 들어갑니다.

이 신권은 내년 상반기부터 통용될 예정으로 중앙은행은 ‘새 지폐에는 UAE의 정신과 성공 스토리,문화를 담아 강조하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폐의 앞면에는 UAE의 화성탐사선 희망호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 UAE 초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포함됐습니다.

중앙은행은 신권 뒷면에 바라카 원전단지 모습을 담은 이유에 대해 “UAE의 또 다른 세계적 성과를 부각하고자 했다”며 “이 단지는 국내 에너지원 다양화의 핵심인데다 탄소 배출량을 줄여 UAE가 관련 국제 규정을 준수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UAE는 이런 친환경 콘셉트에 따라 해당 신권도 폴리머 재질로 만들어 전통적인 지폐보다 수명이 2~3배 길도록 했습니다.

이렇듯 UAE는 한국형 원전 모습을 화폐에 새겨 넣을 정도로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UAE는 석유 부국이지만, 석유는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데다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고갈될 수가 있어 한국형 원전이 UAE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유로 UAE와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경쟁하고 있는 사우디에서도 한국 원전 수주에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앞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했을 때도 국내 원전업계에선 수주 기대감이 한껏 달아올랐었습니다.

한국은 사우디 원전 수주를 두고 러시아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 정부와 빈 살만 왕세자의 회담 의제로 원전이 채택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사우디는 2030년까지 1.4GW 규모의 원전 2기를 짓기로 하고 사업자를 물색하고 있는 중으로 사업비 규모는 12조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지난 5월 입찰 공고를 내고 한국과 프랑스, 중국, 러시아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고 현재 수주전은 한전과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전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는 한국의 첫 원전수출 사례인 UAE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가격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한국의 원정 건설비용은 당시 경쟁 상대인 프랑스 아레바가 제시한 비용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지만, 원전 건설과 운영은 UAE가 최근 화폐에 그려 넣을 만큼 성공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한국형 원전이 UAE 화폐에까지 들어갔다는 소식이 사우디에도 전해진 만큼 또 다른 원전 수출 소식이 조만간 또 전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심지어 우리나라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움을 준 가나에서조차 “한국의 원전 기술을 전수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월드컵 16강 진출의 공로자 중 하나인 가나를 방문한 국무총리는 최근 가나 대통령에게 한국은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뤄낸 존경의 대상이자 롤모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가나의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원전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부탁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가나 정부는 원전건설 부지 선정 작업을 최근 진행하는 등 원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우루과이에 맞서 열심히 싸워준 가나의 간곡함 부탁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러듯 세계 에너지 위기로 원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형 원전의 주축인 한수원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형 원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중동을 비롯해 현재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원전 수주전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