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하네” 일본이 그렇게 자랑질하더니 이건 뭐야? 모두 한국 꺼잖아!! 증거 걸리자 빼도 박도 못하는 일본 상황

오래전부터 일본은 이지메, 야쿠자 같은 폭력적인 인상을 숨기기 위해 다도, 꽃꽂이처럼 조용하고 얌전한 문화를 홍보해왔습니다.

서양 국가들은 이런 속임수에 금방 넘어갔고 그릇, 찻잔, 화병 같은 도자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일본은 이 흐름을 타서 각종 도자기를 일본 국가 유산으로 등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화재들을 해외에도 넘기며 ‘자랑스러운 일본 고유 문화’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을 향한 세계의 찬사가 순식간에 비난으로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 일본’이라는 오명까지 받게 된 원인은 바로 일본이 그토록 자랑하던 도자기였습니다.

각국의 전문가들은 서양 국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뛰어난 품질의 도자기를 보고 그 기술을 알아내고자 도자기 연구에 몰두했는데요.

전문가들은 특이한 글자가 적힌 일본의 찻잔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특이한 글자 때문에 일본이 개망신당하게 된 것인데요. 일본의 실체를 까발린 글자의 정체 바로 훈민정음이었습니다.

뜻밖의 한글이 발견되자 전문가들은 모두 어리둥절했다는데요. 이어 밝혀진 한글 내용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일본이 자기네 전통 문화재라고 자랑한 찻잔에 “조선의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내용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요.

도자기에 적힌 내용은 ‘밤중에 조선 사람 만나러 가는데 개가 짖습니다. 그런데, 조선 사람 만나러 간다고 하니 개가 조용해집니다.

아마도 저 개도 조선에서 끌려왔나 봅니다’

조선인을 만나러 간다는 사람, 조선이라는 단어에 온순해진 개, 이것만 봐서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이 쓰여진 1500년대 후반 상황을 알고나면 이해가 가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40만 명에 달하는 조선 장인들을 끌고 갔습니다. 심지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인 포로 중 도자기 장인은 보이는 대로 납치해라”라며 조선인 도공의 납치를 직접 지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끌려간 수많은 조선 장인들은 노예처럼 한숨 돌릴 틈도 없이 24시간 내내 갖은 고역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일본은 이런 식으로 조선인 도공이 만든 뛰어난 품질의 도자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생각해도 납치, 감금, 강제노동 3연타가 너무 야만스러웠는지 일본은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요. 바로 국적을 바꿔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이 아름다운 도자기가 조선에서 약탈한 게 아니라 일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발뺌하기 위해 조선 장인들의 국적을 일본으로 바꾸기까지 한 것인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전 세계에 일본 도자기라고 뻔뻔하게 소개해 온 것입니다. 상상도 못 한 일본의 노략질에 많은 전문가는 치를 떨었고, 일본의 실체를 만천하에 밝히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만행을 알게 된 해외 유명 박물관들은 공식 사이트에 ‘도자기 전쟁: 일본이 한국 도자기 장인을 납치했다’ ‘일본이 한국 문화를 도둑질했다’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만행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일본한테 속았다는 사실에 분개한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 문화재 모두 한국 문화재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이 만든 거면 일본 문화재가 아니라 한국문화재지. 게다가 한국인을 일본 땅으로 끌고 가서 억지로 만들었다고 했으니 일본 문화재로 알려지면 안 되지.


일본은 여태까지 자기네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했는데, 결국 일본이 만든 건 하나도 없었네.
우리 모두 속은 거였어 전범국가의 피는 그때부터 시작했구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산 일본의 노략질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일본이 한국을 괴롭힌 증거가 줄줄이 나오자 일본은 더 이상 발뺌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에 갇혀 있었던 조선 도공 가분이 무려 400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된 것인데요.
‘일본에 묶여 있었던 424년 내내 단 한 순간도 한국을 잊은 적이 없었다’라며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 그 주인공은 바로 ‘청송 심씨’가문입니다.

정유재란 때 일본이 끌고 간 이후로 후손 대대로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조선인의 우수한 기술을 훔쳐 간 것을 그치지 않고 고향에 돌아가면 일본의 악행이 들통날까 두려워 일본 땅에 억지로 묶어두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일본은 조선인 도공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술자들, 그리고 많은 문화재를 빼돌렸는데요.

심지어는 약탈한 한국 문화재를 헐값에 경매 등으로 팔아 넘기기도 했습니다.

반복되는 일본의 약탈과 반출 행위 때문에 발전을 계속하던 조선을 찬란한 문화는 흐름이 끊겼는데요. 반면 일본은 한국에서 빼돌린 뛰어난 기술과 유물들로 떵떵거리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문화강국 한국은 또다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한국 스스로가 지구상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젠 그 명성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된 것인데요.

이렇게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가자, 그동안 일본이 팔아 넘긴 한국 문화재의 존재가 세계 각국에서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한국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조선 문화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무려 130년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조선의 문화재 바로 ‘일영원구’라고 불리는 조선의 휴대용 시계가 미국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일영원구는 조선 땅에서 만들어져서 일본인이 훔쳐가고, 훔쳐 간 일본인은 미국인한테 팔아 넘겼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한국 문화재를 자기 마음대로 사고 판 일본인의 행각.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 돌아오지 못한 문화재가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일본에 갇혀 있는 문화재만 해도 무려 10만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일본은 심지어 엄연한 한국 문화재를 일본 문화재라고 속이며 경매에 부치는 저질스러운 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는데요. 하루빨리 한국의 문화재들이 일본의 괴롭힘에서 벗어나 우리나라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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